< 말레이시아( Malaysia ) >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하나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 -말레이지아 속담

긴 뿔을 가진 황소는 비록 황소 스스로가 원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와 부딪히게 된다. -말레이시아 속담

바구니 속에 자신이 들어 앉아 있으면서 그 바구니를 움직이려 한다. <=> [ 아무 소용이 없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뜻. -말레이시아 속담 ]

삼촌이 소를 사면 소화제를 사라. <=> [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뜻. -말레이시아 속담 ]

서로 알지 못하면 사랑할 수 없다. -말레이시아 속담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려하지 않는 자의 운명은 하나님도 바꾸어 주지 않는다. -말레이시아 속담

친구는 불행이라는 바람이 불면 떨어지는 나뭇잎과 같다. 그러나 친척은 떨어지는 열매와 같은 것이다. <=> [ 불행이 닥치면 남인 친구보다는 그래도 가까운 친척이 도움이 된다는 뜻. -말레이시아 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