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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3.01.07 23:09
아파트(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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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신체리듬을 활기차게 조절해 주는 밝은 빛이 주는 효과를 거부하고 있다. 태양이 아니라 알람시계에 맞춰 일어나고, 흐릿한 조명의 아파트나 집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침시간을 보낸다. 실내와 실외의 밝기 차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대개의 경우, 우리는 책을 읽거나 세세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면 밝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실내가 제아무리 밝다 해도 실외의 밝기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사실 석기시대 조상들이 아니라 바로 현대인인 우리야말로 진짜 동굴인간이다. -마리 아넷 브라운
건강학자들이 말하는 아파트의 단점은 여러 가지이지만, 첫째는 공기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둘째는 지면과 너무 떨어져 있어서 땅의 기운(地氣)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셋째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철과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나무제품이나 천연섬유의 옷을 입고, 어항이나 화분을 놓아두고, 자주 밖에서 활동하고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허봉수
어린이의 편평족이 문제시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러나 구미에서는 1920년대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신발과 양말을 상용하게 되고, 자연의 땅바닥은 아이들의 발 밑에서 사라져 버린 지 오래다. 더구나 도시에 고층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수많은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 때문에 평발인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정상적인 발이라도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 평발이 되는 수도 있다. -이시쓰카 다다오
새 아파트에는 시멘트 방사능이 심하다.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새 집보다는 5년 이상 된 집에서 거주하는 것이 나와 내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좋다. -이은미
천연 소재들을 쓰는 것도 모두 아파트의 시공이 끝난 뒤에 취해지는 수단이어서 시공 당시에 사용된 각종 건자재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포름알데히드 등의 엄청난 양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얘기이다. -에노모토 가오르
풍수로 볼 때 아파트는 5층 아래 낮은 곳이 좋다. 지표면에서 가장 높이 살아 있는 생명체는 나무고, 그 높이는 생명체가 머물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다. 나무보다 높은 곳은 생명체가 살기에 적당하지 않다. -박경화
우리나라에서는 평형이 커지는 것에 비례해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곳은 사실 몇 곳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앞에서 본 대로 가족 수에 맞는 아파트에 사는 것이 상승률이 더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무모한 아파트 평수 늘리기에 현혹되지 말고, 처음 아파트 구입시에 가능하면 오랫동안 살 집을 구입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바람직함을 알 수 있다. -노용환
경험상 나는 스스로 살 집은 주택이든 아파트든 가능하면 사라고 권한다. 이것이 첫 번째 투자다. 그렇게 되면 상승하는 집세와 집주인에게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재건축은 이제 단기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따라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버리고,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간 내 집 마련 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노용환
재건축 아파트는 미래 가치를 보고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것이다. 결국 ‘재건축 아파트를 사는 것은 미래의 요지에 있는 새 아파트를 사는 것이다’라고 볼 수 있다. -노용환
전국민의 대졸화, 전국민의 양반화가 멀지 않았다. 이제 대졸의 환경미화원, 대졸의 아파트 경비원, 대졸의 구두수선공 등을 대하는 것도 전혀 낯설은 일이 아니다. 이미 학력의 인플레, 신분의 인플레는 극에 달해 있다. -김동훈
스테이터스(status, 신분·지위) 심벌(자동차, 아파트…)을 동경하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신분이 되고자 스스로 분투 노력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그것에 연연하며 경쟁사회를 이겨내기가 어렵다. 특히 젊은 사람이 이런 허영의 심벌에 휘둘리게 된다면 그건 너무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가 될 것이다. -주선
방을 청소해주겠다는 어머니의 제안에 덜컥 아파트 열쇠를 건네주는 실수를 저지르는 젊은 남성들을 나는 너무도 많이 보았다. 청소라! 듣기만 해도 근사한 제안이 아닌가. 하지만 그런 제안에 동의하지 말라! 만약 그렇게 하는 날엔 결국 자유와 열쇠 두 가지 모두를 잃을 것이다. -옌스 올리버 하스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큰 아파트에 살거나, 보다 큰 승용차를 타고 다니거나, 남편의 지위가 높거나, 자녀들이 유명학교에 다니는 것을 자신의 인간적 자질이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동일시하고, 그러한 것들로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이태희
상가, 아파트 등 불확실한 광고, 과대광고, 브로커들이 설치는 곳에 투자하지 말라. 무조건 믿을 만한 땅에 투자하라. 제일 안전하다. -적암 이찬범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말라. 예로 상가투기, 아파트투기, 증권, 주식, 도박 그 분야의 최고가 아니면 100% 손해 본다. 하려거든 믿을 만한 전문가와 철저히 따져 보라. 잔금 다 치루고 입점하고 나면 선전과 틀린 게 한 둘이 아니다. 광고 내고 좌판 벌린 사람들은 그 분야 최고들이다. -적암 이찬범
여유돈 5000만원이 있는데 마땅히 투자할 데가 없다. 부동산에 투자하자니 30평 아파트 한 채 사기에는 터무니없이 모자른 투자금. 이럴 때는 전세 안고 투자하는 방법에 도전하자. 전세를 안고 투자하면 전체 매매가의 20~30%만 있어도 시내에 있는 왠만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 -양규형
중소기업의 경영자가 분에 넘치는 집을 짓기 시작했다면 그 회사는 이미 끝장났다고 생각해도 좋다. 기업이 조금 커지더라도 아파트나 전셋집에서 살 정도의 끈기가 없으면 어엿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없다. -소큐 도미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기업의 중역들이 자신의 편의대로 회사 자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비용을 지불하는 주주들의 허락도 없이 전용 제트기와 회사 아파트, 별장, 컨트리 클럽, 칵테일을 곁들인 화려한 오찬 등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애셔 에델만
우수 점포의 입지조건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지역적 특성이나 조건을 갖춘 곳이다. 10층 이상의 대형건물이 5개 이상 밀집된 지역, 2,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나 주택단지, 지하철역으로부터 300m 이내인 지역, 버스정류장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노선이 5개인 지역, 고교 이상 대학가 주변 정문의 50m 이내이고 후문 300m 이내인 지역, 버스종착역 반경 500m 이내,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으로부터 주택으로 들어오는 입구 모퉁이, 편도 2차선 삼거리 이상 도로의 200m 이내인 지역, 동일도로 200m 이내에 동업종이 없는 지역, 반경 500m 이내에 동업종이 없는 지역, 인구이동이 심한 지역인 경우 전입해 오는 추세인 지역 또는 고정인구 2만 명이고 고정세대 5천 이상인 지역, 기타 업종에 상응하는 시간대별 유동인구 및 주거인구에 적합한 지역 등이 있다. -김규태
고층 아파트와 대형 매장이 굵은 뼈라면, 가게가 있는 동네와 노천시장은 물렁뼈와 같다. 물렁뼈가 없으면 굵은 뼈도 원활하게 기능할 수 없다. -김용석
운동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도인데, 매일 아무 부담 없이 강변이나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는 것은 체력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운동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해야 하고 이 때의 운동 강도가 자기 최대 운동의 50~60% 이상이 되어야 한다. 대개 40대 이후의 연령층은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 정도가 적절한 운동 강도에 해당되는데 운동 시간은 하루에 최소 20분 이상이며 바람직한 운동 시간은 30~60분이다. -황수관
건강학자들이 말하는 아파트의 단점은 여러 가지이지만, 첫째는 공기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둘째는 지면과 너무 떨어져 있어서 땅의 기운(地氣)을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셋째는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철과 콘크리트로 지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고, 나무제품이나 천연섬유의 옷을 입고, 어항이나 화분을 놓아두고, 자주 밖에서 활동하고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허봉수
어린이의 편평족이 문제시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그러나 구미에서는 1920년대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다. 어릴 적부터 신발과 양말을 상용하게 되고, 자연의 땅바닥은 아이들의 발 밑에서 사라져 버린 지 오래다. 더구나 도시에 고층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수많은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 그 때문에 평발인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정상적인 발이라도 맞지 않는 신발을 신어 평발이 되는 수도 있다. -이시쓰카 다다오
새 아파트에는 시멘트 방사능이 심하다.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새 집보다는 5년 이상 된 집에서 거주하는 것이 나와 내 아이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좋다. -이은미
천연 소재들을 쓰는 것도 모두 아파트의 시공이 끝난 뒤에 취해지는 수단이어서 시공 당시에 사용된 각종 건자재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포름알데히드 등의 엄청난 양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얘기이다. -에노모토 가오르
풍수로 볼 때 아파트는 5층 아래 낮은 곳이 좋다. 지표면에서 가장 높이 살아 있는 생명체는 나무고, 그 높이는 생명체가 머물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다. 나무보다 높은 곳은 생명체가 살기에 적당하지 않다. -박경화
우리나라에서는 평형이 커지는 것에 비례해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곳은 사실 몇 곳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앞에서 본 대로 가족 수에 맞는 아파트에 사는 것이 상승률이 더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론적으로 무모한 아파트 평수 늘리기에 현혹되지 말고, 처음 아파트 구입시에 가능하면 오랫동안 살 집을 구입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바람직함을 알 수 있다. -노용환
경험상 나는 스스로 살 집은 주택이든 아파트든 가능하면 사라고 권한다. 이것이 첫 번째 투자다. 그렇게 되면 상승하는 집세와 집주인에게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재건축은 이제 단기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다. 따라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을 버리고, 시세 차익보다는 장기간 내 집 마련 목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노용환
재건축 아파트는 미래 가치를 보고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것이다. 결국 ‘재건축 아파트를 사는 것은 미래의 요지에 있는 새 아파트를 사는 것이다’라고 볼 수 있다. -노용환
전국민의 대졸화, 전국민의 양반화가 멀지 않았다. 이제 대졸의 환경미화원, 대졸의 아파트 경비원, 대졸의 구두수선공 등을 대하는 것도 전혀 낯설은 일이 아니다. 이미 학력의 인플레, 신분의 인플레는 극에 달해 있다. -김동훈
스테이터스(status, 신분·지위) 심벌(자동차, 아파트…)을 동경하고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신분이 되고자 스스로 분투 노력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그것에 연연하며 경쟁사회를 이겨내기가 어렵다. 특히 젊은 사람이 이런 허영의 심벌에 휘둘리게 된다면 그건 너무도 어리석기 짝이 없는 행위가 될 것이다. -주선
방을 청소해주겠다는 어머니의 제안에 덜컥 아파트 열쇠를 건네주는 실수를 저지르는 젊은 남성들을 나는 너무도 많이 보았다. 청소라! 듣기만 해도 근사한 제안이 아닌가. 하지만 그런 제안에 동의하지 말라! 만약 그렇게 하는 날엔 결국 자유와 열쇠 두 가지 모두를 잃을 것이다. -옌스 올리버 하스
여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큰 아파트에 살거나, 보다 큰 승용차를 타고 다니거나, 남편의 지위가 높거나, 자녀들이 유명학교에 다니는 것을 자신의 인간적 자질이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동일시하고, 그러한 것들로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이태희
상가, 아파트 등 불확실한 광고, 과대광고, 브로커들이 설치는 곳에 투자하지 말라. 무조건 믿을 만한 땅에 투자하라. 제일 안전하다. -적암 이찬범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지 말라. 예로 상가투기, 아파트투기, 증권, 주식, 도박 그 분야의 최고가 아니면 100% 손해 본다. 하려거든 믿을 만한 전문가와 철저히 따져 보라. 잔금 다 치루고 입점하고 나면 선전과 틀린 게 한 둘이 아니다. 광고 내고 좌판 벌린 사람들은 그 분야 최고들이다. -적암 이찬범
여유돈 5000만원이 있는데 마땅히 투자할 데가 없다. 부동산에 투자하자니 30평 아파트 한 채 사기에는 터무니없이 모자른 투자금. 이럴 때는 전세 안고 투자하는 방법에 도전하자. 전세를 안고 투자하면 전체 매매가의 20~30%만 있어도 시내에 있는 왠만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 -양규형
중소기업의 경영자가 분에 넘치는 집을 짓기 시작했다면 그 회사는 이미 끝장났다고 생각해도 좋다. 기업이 조금 커지더라도 아파트나 전셋집에서 살 정도의 끈기가 없으면 어엿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없다. -소큐 도미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기업의 중역들이 자신의 편의대로 회사 자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비용을 지불하는 주주들의 허락도 없이 전용 제트기와 회사 아파트, 별장, 컨트리 클럽, 칵테일을 곁들인 화려한 오찬 등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애셔 에델만
우수 점포의 입지조건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지역적 특성이나 조건을 갖춘 곳이다. 10층 이상의 대형건물이 5개 이상 밀집된 지역, 2,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나 주택단지, 지하철역으로부터 300m 이내인 지역, 버스정류장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노선이 5개인 지역, 고교 이상 대학가 주변 정문의 50m 이내이고 후문 300m 이내인 지역, 버스종착역 반경 500m 이내,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으로부터 주택으로 들어오는 입구 모퉁이, 편도 2차선 삼거리 이상 도로의 200m 이내인 지역, 동일도로 200m 이내에 동업종이 없는 지역, 반경 500m 이내에 동업종이 없는 지역, 인구이동이 심한 지역인 경우 전입해 오는 추세인 지역 또는 고정인구 2만 명이고 고정세대 5천 이상인 지역, 기타 업종에 상응하는 시간대별 유동인구 및 주거인구에 적합한 지역 등이 있다. -김규태
고층 아파트와 대형 매장이 굵은 뼈라면, 가게가 있는 동네와 노천시장은 물렁뼈와 같다. 물렁뼈가 없으면 굵은 뼈도 원활하게 기능할 수 없다. -김용석
운동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강도인데, 매일 아무 부담 없이 강변이나 아파트 주위를 산책하는 것은 체력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운동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해야 하고 이 때의 운동 강도가 자기 최대 운동의 50~60% 이상이 되어야 한다. 대개 40대 이후의 연령층은 가벼운 조깅이나 속보 정도가 적절한 운동 강도에 해당되는데 운동 시간은 하루에 최소 20분 이상이며 바람직한 운동 시간은 30~60분이다. -황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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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 | 아파트(apartment) | maximlee | 2013.01.07 | 2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