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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성(性)
2012.12.04 23:35
섹스/성(性) 베스트명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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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섹스에 불만이 많다. 섹스에 대한 여자들의 불만은 대략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1) 충분하지 않다. 2) 너무 많다. -앤 랜더스
섹스는 일어나는(happen) 것이다. 섹스는 남과 여 두 이성 사이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저절로 일어난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싸이고, 주체할 수 없는 욕구에 못 이겨, 순식간에, 그렇게 섹스는 일어난다. 갑작스런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고 지나가듯 섹스는 우리를, 우리의 생을 흔들고 지나간다. -홍성묵
섹스는 아주 작은 성적 욕망도 놓치지 않는다. -홍성묵
섹스는 즐기는 것이다. 섹스를 통해 자신을 살찌우고 삶을 재충전하며 영감을 얻는다. 즐거움을 나누고 사랑을 키우며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이들은 섹스가 자신을 지배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이들은 절제할 줄 알며 상대를 배려하며 자신을 존중한다. 섹스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무모하지 않다.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섹스를 무시하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홍성묵
불륜이나 난잡한 성 관계,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가정 붕괴에 의해 사회에는 점점 더 불행한 사람이 늘어나고, 그러한 사람들이 다시 사회 문제를 초래한다. 나아가 이는 공적 기관(경찰, 형무소, 소년원, 재판소, 복지 시설 등)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그것이 사회적 재정 부담을 무겁게 하는 악순환이 바로 미국 사회 문제의 근원이다. - F. 고블루
인간의 성적 연합은 분리와 고독의 벽을 뛰어넘게 하고, 편견과 반목을 융합시켜 온전하게 하며, 인생의 편린들을 결집시켜 새로운 존재로 통합한다. -조지 코넬
욕구가 있을 때마다 즉각 ‘일어서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가 발기부전이라고 믿는 남자들이 있다. 18세 때처럼 능력이 100% 발휘되지 않으면 거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걱정이 걱정을 낳고 또 낳고 그렇게 점점 커져가서, 마침내는 섹스가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의 도전이 되고 만다. -이저도어 로젠펠드
“사용하지 않을 바엔 버려라.” 성과 성욕에 대해서 이보다 더 이 금언이 꼭 들어맞는 분야는 의학계의 그 어느 곳에도 없는 것 같다. 정기적인 섹스는, 혼자서건 둘이서건, 성기관들이 그 정상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게 해준다. 여자의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 더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면 할수록 질이 보다 더 유연해지고, 탄력을 갖게 되며, 메마르지 않게 된다. 억지로건 자기가 원해서건, 금욕을 하면 질의 조직이 쇠퇴하거나 위축된다. 그러면 성교가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되고 만다. -이저도어 로젠펠드
음경은 성교 때 정액을 질내에 주입하는 주사기이다. -이성원(비뇨기과 교수)
초기 인류의 암컷은 성기 안에 여러 수컷의 정자를 지녔기 때문에 어떤 정자들은 수정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수컷의 정자를 공격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런 환경에선 음경이 길어야 자궁경부 가까이까지 도달해 ‘수정 싸움’에서 이기기 쉬웠다. -로빈 베이커 [정자전쟁]
성적으로 결합하는 우리의 궁극 목적은 영적 결합이다. 기도·눈맞춤·의사소통·존중·존경 등을 통하여 성 경험은 두 사람의 마음을 황홀한 단일체로 결합시키고, 존재의 근원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우리가 함께 존재하는 목적을 느낄 수 있고, 우리의 가슴이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허용해 준 우주의 거대한 사랑으로 벅차오르는 것도 느낄 수 있다. 성적 결합은 마음과 영혼의 결합을 상기시켜 준다. -조이스·베리비셀
수면과 성욕은 상호 연관있는 것으로 수면 후에 섹스를 할 것인가(이 경우에는 그 후에 한숨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섹스를 한 후 잘 것인가, 어느 쪽이건 괜찮다. 중요한 점은 불쾌감과 피로감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류한평
오르가슴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은 오히려 오르가슴에서 멀어지는 길이다. 반드시 오르가슴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섹스에 몰두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박원기
오르가슴이라는 현상은 우리가 그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나 감정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굿 섹스’를 통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온몸을 다해 섹스하고, 그러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정신적인 오르가슴을 먼저 느낄 때만이 실제로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원기
전희는 여성의 섹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공의 비결인 것이다. -박원기
3분 간의 애무 후에 30분 동안의 성행위를 하는 것보다 15분의 패팅 후에 3분 동안 성행위를 하는 쪽이 더 쉽게 여성을 오르가슴에 이르게 만든다. -마스터스, 존슨(성의학자)
여성의 외음부는 사람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같은 사람이 없다. 또한 여성의 성기능도 모두 다르다. 그리고 외음부가 예쁘다거나 밉다는 기준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여성의 얼굴이 예쁘다, 예쁘지 않다를 논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본다. -유회현
섹스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멋진 일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어 섹스를 즐기고 만족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성욕이 없는 인간은 없다.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엘레노어 S. 필드
섹스는 자신의 일부이다. 그 일부를 부정해가며 정숙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섹스를 포함한 모든 것은 서로 주고받아야 한다. -엘레노어 S. 필드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커플에게 있어서 상대방이 흥분하는 것을 보는 것 이상 자극적인 것은 없다. 정열을 불태워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마음이 하나가 되어 서로 만족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훌륭한 선물인 것이다. -엘레노어 S. 필드
섹스는 일어나는(happen) 것이다. 섹스는 남과 여 두 이성 사이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저절로 일어난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싸이고, 주체할 수 없는 욕구에 못 이겨, 순식간에, 그렇게 섹스는 일어난다. 갑작스런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고 지나가듯 섹스는 우리를, 우리의 생을 흔들고 지나간다. -홍성묵
섹스는 아주 작은 성적 욕망도 놓치지 않는다. -홍성묵
섹스는 즐기는 것이다. 섹스를 통해 자신을 살찌우고 삶을 재충전하며 영감을 얻는다. 즐거움을 나누고 사랑을 키우며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이들은 섹스가 자신을 지배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 이들은 절제할 줄 알며 상대를 배려하며 자신을 존중한다. 섹스에 대해 솔직하면서도 무모하지 않다.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섹스를 무시하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홍성묵
불륜이나 난잡한 성 관계, 그로 인해 발생하는 가정 붕괴에 의해 사회에는 점점 더 불행한 사람이 늘어나고, 그러한 사람들이 다시 사회 문제를 초래한다. 나아가 이는 공적 기관(경찰, 형무소, 소년원, 재판소, 복지 시설 등)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그것이 사회적 재정 부담을 무겁게 하는 악순환이 바로 미국 사회 문제의 근원이다. - F. 고블루
인간의 성적 연합은 분리와 고독의 벽을 뛰어넘게 하고, 편견과 반목을 융합시켜 온전하게 하며, 인생의 편린들을 결집시켜 새로운 존재로 통합한다. -조지 코넬
욕구가 있을 때마다 즉각 ‘일어서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기가 발기부전이라고 믿는 남자들이 있다. 18세 때처럼 능력이 100% 발휘되지 않으면 거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걱정이 걱정을 낳고 또 낳고 그렇게 점점 커져가서, 마침내는 섹스가 즐거움이 아니라 하나의 도전이 되고 만다. -이저도어 로젠펠드
“사용하지 않을 바엔 버려라.” 성과 성욕에 대해서 이보다 더 이 금언이 꼭 들어맞는 분야는 의학계의 그 어느 곳에도 없는 것 같다. 정기적인 섹스는, 혼자서건 둘이서건, 성기관들이 그 정상적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게 해준다. 여자의 경우에는 특히 그러하다. 더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면 할수록 질이 보다 더 유연해지고, 탄력을 갖게 되며, 메마르지 않게 된다. 억지로건 자기가 원해서건, 금욕을 하면 질의 조직이 쇠퇴하거나 위축된다. 그러면 성교가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되고 만다. -이저도어 로젠펠드
음경은 성교 때 정액을 질내에 주입하는 주사기이다. -이성원(비뇨기과 교수)
초기 인류의 암컷은 성기 안에 여러 수컷의 정자를 지녔기 때문에 어떤 정자들은 수정되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수컷의 정자를 공격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런 환경에선 음경이 길어야 자궁경부 가까이까지 도달해 ‘수정 싸움’에서 이기기 쉬웠다. -로빈 베이커 [정자전쟁]
성적으로 결합하는 우리의 궁극 목적은 영적 결합이다. 기도·눈맞춤·의사소통·존중·존경 등을 통하여 성 경험은 두 사람의 마음을 황홀한 단일체로 결합시키고, 존재의 근원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우리가 함께 존재하는 목적을 느낄 수 있고, 우리의 가슴이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허용해 준 우주의 거대한 사랑으로 벅차오르는 것도 느낄 수 있다. 성적 결합은 마음과 영혼의 결합을 상기시켜 준다. -조이스·베리비셀
수면과 성욕은 상호 연관있는 것으로 수면 후에 섹스를 할 것인가(이 경우에는 그 후에 한숨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섹스를 한 후 잘 것인가, 어느 쪽이건 괜찮다. 중요한 점은 불쾌감과 피로감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류한평
오르가슴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은 오히려 오르가슴에서 멀어지는 길이다. 반드시 오르가슴을 느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섹스에 몰두할 수 없기 때문에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박원기
오르가슴이라는 현상은 우리가 그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나 감정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의 ‘굿 섹스’를 통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온몸을 다해 섹스하고, 그러면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정신적인 오르가슴을 먼저 느낄 때만이 실제로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원기
전희는 여성의 섹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공의 비결인 것이다. -박원기
3분 간의 애무 후에 30분 동안의 성행위를 하는 것보다 15분의 패팅 후에 3분 동안 성행위를 하는 쪽이 더 쉽게 여성을 오르가슴에 이르게 만든다. -마스터스, 존슨(성의학자)
여성의 외음부는 사람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같은 사람이 없다. 또한 여성의 성기능도 모두 다르다. 그리고 외음부가 예쁘다거나 밉다는 기준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여성의 얼굴이 예쁘다, 예쁘지 않다를 논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본다. -유회현
섹스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멋진 일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어 섹스를 즐기고 만족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성욕이 없는 인간은 없다. 그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엘레노어 S. 필드
섹스는 자신의 일부이다. 그 일부를 부정해가며 정숙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섹스를 포함한 모든 것은 서로 주고받아야 한다. -엘레노어 S. 필드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는 커플에게 있어서 상대방이 흥분하는 것을 보는 것 이상 자극적인 것은 없다. 정열을 불태워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마음이 하나가 되어 서로 만족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훌륭한 선물인 것이다. -엘레노어 S.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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