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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업
2012.12.04 23:44
일/직업 베스트명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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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현실을 즐길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찬스를 잡을 수 있다. -우에다 마사야
일은 스스로 창조하는 자에게 온다. -우에다 마사야
광고주가 영업사원을 어느 정도 상대해서 제대로 말을 걸어준 때는 그 영업사원이 평균 13.5번 그 회사로 찾아갔을 때이다. 처음으로 일을 수주 받은 것은 그 회사에 출입한 지 21.8번째였다. 따져보면 영업사원이 주1회 광고주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고 나서 약 반년 만에 첫 거래가 발생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업무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평균 11번으로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앞으로 3번 정도 더 가보면 맥을 잡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 이런 경우 당사자인 그 사람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중도하차를 하면 그때까지의 노력과 성과는 제로가 되어 버리고 다시 시작하려면 새로운 스타트 라인에 서야 한다. ‘죽어도 해낸다’, ‘죽음을 당해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하는 정도의 근성이 없다면 이런 실책은 되돌릴 수 없다. -우에다 마사야
빈둥대는 사람은 그 성품이 온화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그 명성이 자자하다 하더라도 결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생활이 노동이고 노동이 바로 생활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
어떤 일을 할 때는 먼저 예측하고 모험해야 하는데, 그것은 무모하게 무턱대고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바톤(Baton)
일의 크고 작음에 개의치 말고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아무 결함 없이 완벽하게 해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어려서부터 그런 좋은 습관을 기르면 나중에 반드시 어떠한 근심도 만나지 않을 것이다. -빌 게이츠
‘해야 한다면 바로 하라.’ 이것은 성공을 위한 조언이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일이 있는 그때 즉시 몸을 움직여 하는 것이다. 1분씩 자꾸 미루다보면 그 일을 처리하기 힘든 시간이 1분씩 늘어가는 것과 같다. -SuChunLi
열심히 일하는 것은 한 사람이 진정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을 보호해주는 신과 같다. -피스맥
삶이 무엇인지는 오로지 한 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바로 일이다. 일은 우리 삶의 최우선적 요소다. 일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고 무의미한 것이 된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쉼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 쉼은 진정한 기쁨이 될 수 없다.(세상을 떠나기 몇 년 전에 한 말) -피스맥
위대한 도덕군자든 평범한 근로자든 사람이라면 한 가지 준칙을 준수해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이 한 가지 준칙은 고수되어야 한다. 이 준칙은 바로 자신의 능력과 외부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뒤 각종 시도를 마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내 자신의 힘과 모든 능력을 집중시켜 계속 그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요한 밀(영국 철학자)
일은 천연의 의사다. 일이라는 것은 근육을 발달시켜주고 몸이 더 건강해지도록 해주며 혈액순환도 활발하고 빨라지도록 돕는다. 또 사람이 일을 하면 사고활동을 계속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민첩해지고 판단력도 빨라지게 된다. 일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창조력을 깨워주고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도와준다. 또 더욱 많은 명철과 지혜로 당신의 업무를 지휘해나가도록 도와준다. 일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하나의 인격체라고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반드시 그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며, 또한 인간의 존엄성과 위대함을 드러내준다. 수천 년 동안 근면하게 일하는 것 외에 또 그 어떤 것이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다줄 수 있었던가? 일은 빈궁한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활을 열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는, 이른바 요절을 면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많은 정신적인 질병들을 해결해주고, 심지어는 자살 기도자들이 안고 있는 정신적 난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지아론(의사)
일은 인류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의 권리로서 잘 보존되어 왔다. 일은 가장 효과적인 영양제이며 정신적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좋은 약이다. 이것이 옳은 말임은 생태계로부터도 알 수 있다. 그저 구덩이에 고여 있기만 하는 물은 차츰차츰 악취를 풍긴다. 그러나 세차게 흐르는 작은 시냇물은 더욱 맑아져 간다. 만약 광풍과 폭우, 그리고 허리케인과 큰 해일 같은 것들이 없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곳은 육지로 변하고 대기는 정체되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우리는 기후가 사시사철 봄날처럼 따뜻한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할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그들은 삶을 지루해한다. 그들은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무료해지며, 생산적인 삶에 대해 쉽게 권태를 느낀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매일 생계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고 자연과 목숨을 건 악전고투를 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들은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강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딘 푸에라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우리 영혼에 기름을 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생리와 심리로 하여금 보상을 얻도록 만들어 준다.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가끔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요직이나 주목 받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힘들고 어려운 직종의 일에는 별로 뜻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은 오히려 우울증과 정신력 감퇴, 그리고 산만함을 갖도록 하는 가장 좋은 무기다. 정력이 왕성하고 자기 삶에 충실한 사람이 고민하는 가엾은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영웅은 적이 없다. 승리를 갈망하는 큰 병사는 작은 상처에 개의치 않는다. 뛰어난 연설가가 몸에 작은 병이 있다고 해서 달변이 갑자기 눌변으로 바뀌어 자신의 뜻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 때문일까? 바로 집중력 때문이다.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고, 마음을 자신의 일에 고정시킨다면 쓸데없는 잡념이 우리를 괴롭힐 수 없을 것이다. 마음이 공허하고 정신이 텅 빈 것 같은 사람은 불만과 근심, 그리고 실증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가 쉽게 들어와 그 영혼 전부를 차지하고 휘두르며 계속 머무를 것이다. -매치(미국 소설가)
나는 종종 억압받고 무시당해 기가 꺾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 데,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길러온 일하는 습관 덕으로 그런 감정을 쉽게 깨뜨리고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다시 불행한 일들이 닥쳐온다고 해도 쉽사리 붕괴되지 않는다. 내가 볼 때는 일이 가져다주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실로 값진 연구로서, 이 연구는 정치, 사회, 종교 득 대단히 큰 난제들을 풀고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해주고, 또 삶에 충실히 전념할 수 있는 촉진제와 같은 기능을 한다. -마치아오 교수
나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업무를 바꿈으로써 휴식을 취한다. 예컨대 도매 업무와 소매 업무는 완전히 상반된 일인 것으로 여기고서, 그 중 어느 한 가지 일을 하면서 피곤이 쌓이면 다른 일로 업무를 교체한다. 업무 교체! 이것은 내가 본래 하고 있던 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휴식을 취한다. 내게는 특히 좋아하는 몇 종류의 업무들이 있는데, 나는 그것들을 종종 바꿔가면서 처리한다. -팀 마이크
열성적인 태도는 자신의 학업이나 직업에 대한 전면적인 식견을 줄 수 있다. 만약 자기가 맡은 일만 생각한다면 자신의 일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SuChunLi
일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 그를 위한 인간관계 만들기에 차분하게 시간을 들여도, 결코 업무 스피드는 다운되지 않는다. -사이토 시게타
불필요한 사람을 위해 우리는 땀 흘려 일한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일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휴식이다. -다고버트 룬즈
우리가 하는 일 중 그다지 중요한 일은 없다. 다만 그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조셉 헬러
일은 스스로 창조하는 자에게 온다. -우에다 마사야
광고주가 영업사원을 어느 정도 상대해서 제대로 말을 걸어준 때는 그 영업사원이 평균 13.5번 그 회사로 찾아갔을 때이다. 처음으로 일을 수주 받은 것은 그 회사에 출입한 지 21.8번째였다. 따져보면 영업사원이 주1회 광고주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고 나서 약 반년 만에 첫 거래가 발생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업무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평균 11번으로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앞으로 3번 정도 더 가보면 맥을 잡을 수 있었는데 말이다. 이런 경우 당사자인 그 사람은 자각하지 못하겠지만 중도하차를 하면 그때까지의 노력과 성과는 제로가 되어 버리고 다시 시작하려면 새로운 스타트 라인에 서야 한다. ‘죽어도 해낸다’, ‘죽음을 당해도 손에서 놓지 않는다’ 하는 정도의 근성이 없다면 이런 실책은 되돌릴 수 없다. -우에다 마사야
빈둥대는 사람은 그 성품이 온화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그 명성이 자자하다 하더라도 결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생활이 노동이고 노동이 바로 생활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
어떤 일을 할 때는 먼저 예측하고 모험해야 하는데, 그것은 무모하게 무턱대고 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바톤(Baton)
일의 크고 작음에 개의치 말고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아무 결함 없이 완벽하게 해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어려서부터 그런 좋은 습관을 기르면 나중에 반드시 어떠한 근심도 만나지 않을 것이다. -빌 게이츠
‘해야 한다면 바로 하라.’ 이것은 성공을 위한 조언이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유일한 방법은 일이 있는 그때 즉시 몸을 움직여 하는 것이다. 1분씩 자꾸 미루다보면 그 일을 처리하기 힘든 시간이 1분씩 늘어가는 것과 같다. -SuChunLi
열심히 일하는 것은 한 사람이 진정한 삶을 꾸려나가는 것을 보호해주는 신과 같다. -피스맥
삶이 무엇인지는 오로지 한 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 바로 일이다. 일은 우리 삶의 최우선적 요소다. 일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고 무의미한 것이 된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쉼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그 쉼은 진정한 기쁨이 될 수 없다.(세상을 떠나기 몇 년 전에 한 말) -피스맥
위대한 도덕군자든 평범한 근로자든 사람이라면 한 가지 준칙을 준수해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이 한 가지 준칙은 고수되어야 한다. 이 준칙은 바로 자신의 능력과 외부 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뒤 각종 시도를 마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내 자신의 힘과 모든 능력을 집중시켜 계속 그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요한 밀(영국 철학자)
일은 천연의 의사다. 일이라는 것은 근육을 발달시켜주고 몸이 더 건강해지도록 해주며 혈액순환도 활발하고 빨라지도록 돕는다. 또 사람이 일을 하면 사고활동을 계속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민첩해지고 판단력도 빨라지게 된다. 일은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창조력을 깨워주고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도와준다. 또 더욱 많은 명철과 지혜로 당신의 업무를 지휘해나가도록 도와준다. 일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하나의 인격체라고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반드시 그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며, 또한 인간의 존엄성과 위대함을 드러내준다. 수천 년 동안 근면하게 일하는 것 외에 또 그 어떤 것이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다줄 수 있었던가? 일은 빈궁한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활을 열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는, 이른바 요절을 면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많은 정신적인 질병들을 해결해주고, 심지어는 자살 기도자들이 안고 있는 정신적 난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지아론(의사)
일은 인류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의 권리로서 잘 보존되어 왔다. 일은 가장 효과적인 영양제이며 정신적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좋은 약이다. 이것이 옳은 말임은 생태계로부터도 알 수 있다. 그저 구덩이에 고여 있기만 하는 물은 차츰차츰 악취를 풍긴다. 그러나 세차게 흐르는 작은 시냇물은 더욱 맑아져 간다. 만약 광풍과 폭우, 그리고 허리케인과 큰 해일 같은 것들이 없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곳은 육지로 변하고 대기는 정체되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세계에서 살고 싶은가? 우리는 기후가 사시사철 봄날처럼 따뜻한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할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그들은 삶을 지루해한다. 그들은 쉽게 의기소침해지고 무료해지며, 생산적인 삶에 대해 쉽게 권태를 느낀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매일 생계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고 자연과 목숨을 건 악전고투를 하며 살아야 한다면, 그들은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여러 가지 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강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딘 푸에라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우리 영혼에 기름을 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생리와 심리로 하여금 보상을 얻도록 만들어 준다. 안타까운 것은, 사람들이 가끔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요직이나 주목 받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힘들고 어려운 직종의 일에는 별로 뜻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은 오히려 우울증과 정신력 감퇴, 그리고 산만함을 갖도록 하는 가장 좋은 무기다. 정력이 왕성하고 자기 삶에 충실한 사람이 고민하는 가엾은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영웅은 적이 없다. 승리를 갈망하는 큰 병사는 작은 상처에 개의치 않는다. 뛰어난 연설가가 몸에 작은 병이 있다고 해서 달변이 갑자기 눌변으로 바뀌어 자신의 뜻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 때문일까? 바로 집중력 때문이다.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하고, 마음을 자신의 일에 고정시킨다면 쓸데없는 잡념이 우리를 괴롭힐 수 없을 것이다. 마음이 공허하고 정신이 텅 빈 것 같은 사람은 불만과 근심, 그리고 실증 등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가 쉽게 들어와 그 영혼 전부를 차지하고 휘두르며 계속 머무를 것이다. -매치(미국 소설가)
나는 종종 억압받고 무시당해 기가 꺾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 데,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길러온 일하는 습관 덕으로 그런 감정을 쉽게 깨뜨리고 밖으로 나올 수 있다. 다시 불행한 일들이 닥쳐온다고 해도 쉽사리 붕괴되지 않는다. 내가 볼 때는 일이 가져다주는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실로 값진 연구로서, 이 연구는 정치, 사회, 종교 득 대단히 큰 난제들을 풀고 열심히 임할 수 있도록 해주고, 또 삶에 충실히 전념할 수 있는 촉진제와 같은 기능을 한다. -마치아오 교수
나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업무를 바꿈으로써 휴식을 취한다. 예컨대 도매 업무와 소매 업무는 완전히 상반된 일인 것으로 여기고서, 그 중 어느 한 가지 일을 하면서 피곤이 쌓이면 다른 일로 업무를 교체한다. 업무 교체! 이것은 내가 본래 하고 있던 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휴식을 취한다. 내게는 특히 좋아하는 몇 종류의 업무들이 있는데, 나는 그것들을 종종 바꿔가면서 처리한다. -팀 마이크
열성적인 태도는 자신의 학업이나 직업에 대한 전면적인 식견을 줄 수 있다. 만약 자기가 맡은 일만 생각한다면 자신의 일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SuChunLi
일로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 그를 위한 인간관계 만들기에 차분하게 시간을 들여도, 결코 업무 스피드는 다운되지 않는다. -사이토 시게타
불필요한 사람을 위해 우리는 땀 흘려 일한다. -세네카 [루킬리우스에의 서한집]
일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의 휴식이다. -다고버트 룬즈
우리가 하는 일 중 그다지 중요한 일은 없다. 다만 그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조셉 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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