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도 능력이다. 열정이 없다면 성취도 없다. 도전을 사랑할 때 경기를 갈망하게 되고 경기를 갈망하면 연습이 더욱 즐거워진다. -마이클 조던

승자는 패배는 싫어하지만, 패배를 결코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승자는 결국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윌리 레일로 박사(노르웨이 스포츠 심리학자)

건강과 좋은 몸매는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스투 미틀맨(육상선수)

자신감을 가지면 자신의 일에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재미를 느끼면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도록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을 따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 너매스(운동선수)

레이스에서 이기기 위한 조건 중 우선은 훈련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부담감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정신적인 컨디션을 만들어야 하지요. -보르딘 젤린도(서울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이야기를 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질문을 해야 배울 수 있다. -루 홀츠(축구코치)

나는 언덕 아래 앰뷸런스를 대기시키고 있는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겠다. -에르마 붐벡

나는 농구 선수 시절에 9천 번 이상의 슛을 놓쳤다. 거의 3백 번의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승리로 이끌라는 특별 임무를 부여받고도 실패한 적은 스물여섯 번 있었다. 그리고 나는 인생에서 거듭 실패를 계속해 왔다. 이것이 정확히 내가 성공한 이유다. -마이클 조던

승리는 희생과 대가가 뒤따르는 일입니다. 승리는 한순간의 일이 아니라, 항상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때 잘하는 것으로는 승리했다고 할 수 없지요. 한때 잘 하는 것은 정말로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스 롬바르디(미식축구 리그의 전설적인 감독)

미식축구 팀을 운영하는 것은 군대나 정당 혹은 기업 같은 여타의 조직을 운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원칙은 똑같습니다. 어느 조직이건 목표는 승리하는 것입니다. -롬바르디

몸집이 크다고 싸움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투지가 있어야 한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장군 출신의 미국 제34대 대통령)

피트 로즈(통산 최다안타 기록한 미국 프로야구 선수)가 타석에 열 번 오르면 몇 번이나 안타를 칠까? 그의 타율을 보고 답을 찾아라. 세 번이다. 즉, 삼진아웃, 땅볼 아웃, 플라이 아웃 등 열 번의 타석에서 일곱 번이나 죽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는 최고의 선수이다. -마르코 마산

승리의 비결은 단 하나,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할 수 있다’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이다. -홍수환(권투선수)

자신감이란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 같은 것이다. -홍수환

배움에는 훈련이 필요 없다. 그것은 두뇌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 또래의 친구는 물론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나이 많은 노인에게도 우리 삶에 유용한 지혜를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홍수환

무엇인가 하려면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하거나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또한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단 한 가지면 족하다. 하고 싶으니까 하는 것! 다른 이유가 왜 필요하겠는가. -홍수환

성공을 거둔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인생의 어떤 분야에서든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불만족이 삶의 추진력이 되어 성공을 일군 것이다. 모든 조건이 만족스러운 사람은 발전하지 않는다. 만족은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나태와 무관심을 고상하게 포장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만족하는 순간 사람들은 노력을 등한시하고, 발전은 멈춰진다. 능력과 발전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만족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간다. 만족은 감옥이 되어버리고, 한번 거기에 빠지면 다시 헤어나오기가 어렵게 된다. -홍수환

이 경기는 내게 교훈을 주었지만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경기에 지고 나서) -존 맥켄로(테니스 선수)

갈림길에 이르렀다면 이제 선택하라. -요기베라(야구선수)

세상에 기회는 무한대로 많다. 마치 홍수 때 내리는 비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우리의 인격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어떠한 기회도 잡을 수 없다. 잡았다 하더라도 지속되지 않아 반드시 놓칠 수밖에 없다. -버치 데이비스(마이애미 허리케인즈 대학 풋볼팀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