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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죽음/인생
2012.12.04 23:53
삶/죽음/인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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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그 자체는 선(善)도 아니고 악(惡)도 아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처신여하에 따라 선도 되고 악도 되는 것이다. -몽테뉴
인생의 목적은 자기를 닦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박정기
인생의 유일한 목적은 완전을 향해 나아감에 있다. -톨스토이
인생이란 걸어다니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한 동안 무대 위에 광대 노릇을 하곤 이윽고 소문도 없이 비참히 사라지는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인생이란 짧은 것이다. 그러나 시간의 낭비로 인생을 더욱 짧게 한다. -사무엘 존슨
인생은 짧은 이야기와 같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이가 아니라 가치다. -세네카
인생은 한 손에는 행복의 황금관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고통의 고리를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엘렌 케이
인생이란 짙어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맥베스]
인생이란 차표를 사서 궤도 위를 달리는 안전한 전차에 올라타는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윌리엄 서머셋 몸(영국 작가)
인생 행로의 목적은 진(眞)을 찾고 미(美)를 누리며 선(善)을 행하는 것이다. -최현배
짧은 세월 동안에 삶의 열매를 따려고 하지만 사실을 그 열매가 익으려면 수천 년이 걸려야 한다. -카로사
참다운 인생을 사는 비결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감정을 절대 갖지 않는 것이다. -와일드
체계의 종식(終息). 존재의 멈춤. 아무도 이렇게는 묻지 않는다. ‘무엇인가’, ‘우리는 왜 사는가’, ‘그것은 왜 거기 있어야 하며 그것은 왜 거기 있어서는 안 되는가’라고 그 대신 그들이 묻는 것은 ‘어떻게 해야 돈을 벌고 어떻게 해야 집을 사고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존재에 대한 물음은 어둠에 묻혀 있다. 말하자면 그게 어디로 가는 기차인지는 묻지 않는다. 그 차를 타는 것만이 문제인 것이다. 병영과 시장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들은 그것이 어디로 가는 기차인지도 모르고 차 안의 의자가 편한지 아닌지 스팀이 들어오는지 어떤지 어떻게 하면 혼잡한 3등 칸을 면하고 1등 좌석을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경쟁의 수단에만 얽매여 있는 승객처럼 되어버린다. -릴케
평범한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이다. -페데라 [창가에서]
학문이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사람이다. 교양이 있는 사람이란 그 시대에 맞는 지식이나 양식(樣式)을 몸소 행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유덕한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意義)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톨스토이
인생의 목적은 자기를 닦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박정기
인생의 유일한 목적은 완전을 향해 나아감에 있다. -톨스토이
인생이란 걸어다니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한 동안 무대 위에 광대 노릇을 하곤 이윽고 소문도 없이 비참히 사라지는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인생이란 짧은 것이다. 그러나 시간의 낭비로 인생을 더욱 짧게 한다. -사무엘 존슨
인생은 짧은 이야기와 같다. 중요한 것은 그 길이가 아니라 가치다. -세네카
인생은 한 손에는 행복의 황금관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고통의 고리를 들고 있는 것과 같다. -엘렌 케이
인생이란 짙어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맥베스]
인생이란 차표를 사서 궤도 위를 달리는 안전한 전차에 올라타는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다. -윌리엄 서머셋 몸(영국 작가)
인생 행로의 목적은 진(眞)을 찾고 미(美)를 누리며 선(善)을 행하는 것이다. -최현배
짧은 세월 동안에 삶의 열매를 따려고 하지만 사실을 그 열매가 익으려면 수천 년이 걸려야 한다. -카로사
참다운 인생을 사는 비결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감정을 절대 갖지 않는 것이다. -와일드
체계의 종식(終息). 존재의 멈춤. 아무도 이렇게는 묻지 않는다. ‘무엇인가’, ‘우리는 왜 사는가’, ‘그것은 왜 거기 있어야 하며 그것은 왜 거기 있어서는 안 되는가’라고 그 대신 그들이 묻는 것은 ‘어떻게 해야 돈을 벌고 어떻게 해야 집을 사고 어떻게 하면 그 일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 존재에 대한 물음은 어둠에 묻혀 있다. 말하자면 그게 어디로 가는 기차인지는 묻지 않는다. 그 차를 타는 것만이 문제인 것이다. 병영과 시장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들은 그것이 어디로 가는 기차인지도 모르고 차 안의 의자가 편한지 아닌지 스팀이 들어오는지 어떤지 어떻게 하면 혼잡한 3등 칸을 면하고 1등 좌석을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경쟁의 수단에만 얽매여 있는 승객처럼 되어버린다. -릴케
평범한 인생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이다. -페데라 [창가에서]
학문이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많이 읽어서 아는 사람이다. 교양이 있는 사람이란 그 시대에 맞는 지식이나 양식(樣式)을 몸소 행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유덕한 사람이란 자기 인생의 의의(意義)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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