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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2012.12.04 23:28
건강/의학 베스트명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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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발달과 같은 일부 행위에 대해서는, 출산 전 마신 알코올은 아무리 미량이라도 태아에게 모종의 악영향을 미치는 듯하며, 악영향의 심각성은 알코올 용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한다. -자콥슨
채식주의 식단의 발전보다, 인류의 건강을 이롭게 하고 그 존속의 기회를 높여주는 것은 지구상에 없다. -알버트 슈바이처
발의 혈관이나 신경은 두뇌와 내장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발의 노화는 치매나 노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발을 강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각력의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발의 강화는 심장, 호흡기, 내장의 강화로 이어지고, 또 두뇌를 명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시쓰카 다다오
바깥 공기와 실내 공기를 바꾸기만 하여도 실내 공기의 마이너스이온과 플러스이온의 밸런스를 개선할 수가 있다. 하루에 몇 번인가 창을 열어 환기를 하기만 한다면 당신과 가족의 건강은 천국과 지옥 정도로 달라진다. 특히 아침의 6시부터 10시경까지는 마이너스이온이 가장 많을 시간대이므로, 반드시 어느 방이나 창을 열도록 하자! -스가하라 아키코
현대 가옥은 방을 밀폐시키기 때문에 방의 산소가 줄고 이산화탄소가 많아지고 있다. 이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산소결핍 증상이 되어, 혈액을 산화시키는 젖산이 증가하게 된다. -스가하라 아키코
휴대전화를 작동상태로 하고 있을 때는 플러스이온이 1㎤(입방 센티미터)당 300개가 나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것이 그대로 대뇌에 들어온다고 하면 대뇌의 지방세포막을 손상시킬 수 있고, 긴 안목으로 보면 대뇌의 산화(즉 치매증)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된다. 이렇게나 많은 전기기구가 없었던 시대에 비하면 다양한 형태의 치매증상이 인간을 덮치는 일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스가하라 아키코
병이 들었다는 것은 잘못 살아왔다는 증거다. 따라서 건강 생활에 대한 새로운 인식, 쉽게는 식생활로부터 운동, 휴식, 자기를 사랑하는 일에 구체적으로 실천이 따라야만 된다. 작은 것, 사소한 것, 일상의 것이 결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건강을 회복하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아주 조금씩 생활 방식을 고쳐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장동수(실로암 건강생활연구원)
산성 피를 가진 사람들은 전염병이 돌면 몸 안에 전염병을 막아낼 힘이 없으므로 곧 병에 걸려 죽고 만다. 하지만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전염병 균을 옮기는 빈대나 모기가 물어도 피를 빨던 빈대나 모기가 오히려 죽고 만다. 그리고 이미 몸 안에 병균이 들어왔다 해도 병균이 죽어버리니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이정림
흰쌀밥은 영양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먹고 사는 밥이다. 그러나 현미밥은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가 들어 있다. 게다가 현미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분석해보면 우유 2L, 달걀 20개, 김 50장과 맞먹는다. 한마디로 현미밥은 영양분 덩어리다. -이정림
농약을 많이 치면 칠수록 껍질째 먹어야 한다. 과일 껍질에는 농약을 중화시키는 중화제와 해독제가 들어 있다. -이정림
배가 8할만 차도록 먹으면 병이 없다. -구와바라 [양생훈]
색(色, 여색) 8할에 신허(腎虛) 없다. -구와바라 [양생훈]
술도 적당히 마시면 장생(長生)의 약이 된다. -구와바라 [양생훈]
영국에서는 50년 전보다 암이 4.5배나 늘어났으며, 그 원인은 음식 과다에 있다. 음식 중에서도 여러 가지 증거로 보아 육식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1인당 육식은 5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암을 유발하는 또 다른 원인이 또 운동부족과 신선한 채소 섭취 부족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 R. 윌리엄 박사
수면이든, 식사든, 신체활동이든 그것이 몸에 맞지 않는 방법이라도 갑자기 병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복싱에서 잽에 맞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틀림없고, 식사량이 많으면 비만이나 당뇨병이 되며, 운동이 부족하면 어깨의 통증이나 요통, 혹은 혈액 순환이 나빠져서 성인병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방심해 버리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현대인은 폭음·폭식을 하기 때문에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먹지 않는 즐거움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건강하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건강법의 진수이다. -서승조 교수(니시건강법의 창안자)
면역 반응을 저해하고 잇몸으로의 혈류를 감소시킴으로써 치아가 손상될 위험성을 배가시킨다.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사람은 10년마다 치아 두 개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저도어 로젠펠드
사람이 되어 병이 많은 것은 부끄러울 것이 없으나 한평생 아무 병도 없는 것이 나의 근심이다. -진백사(陳白沙)
군자는 여러 착한 것을 널리 취하여 그 몸을 돕는다. 그러므로 글은 반드시 공자의 글만 읽을 것이 아니요 약은 반드시 편작(扁鵲)의 처방만을 쓸 것이 아니다. 이치에 맞으면 따를 것이니 병만 고치면 좋은 의원이다. -도가귀감(道家龜鑑)
현미, 도정의 정도를 조절한 쌀(3분도 쌀, 5분 쌀 등), 배아 현미 등 배아미를 물에 1~2시간 물에 담그면 백미의 10배 가까운 가바(Gamma-Amino Butyric Acid, 감마 아미노낙산)가 발생한다. 가바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 외에 혈액 중의 중성 지방을 줄이는 작용도 한다. 또 뇌의 혈액 흐름도 좋게 하기 때문에 뇌 경색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베 히로유키
채식주의 식단의 발전보다, 인류의 건강을 이롭게 하고 그 존속의 기회를 높여주는 것은 지구상에 없다. -알버트 슈바이처
발의 혈관이나 신경은 두뇌와 내장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발의 노화는 치매나 노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발을 강하게 하는 것은 단순히 각력의 증가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발의 강화는 심장, 호흡기, 내장의 강화로 이어지고, 또 두뇌를 명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시쓰카 다다오
바깥 공기와 실내 공기를 바꾸기만 하여도 실내 공기의 마이너스이온과 플러스이온의 밸런스를 개선할 수가 있다. 하루에 몇 번인가 창을 열어 환기를 하기만 한다면 당신과 가족의 건강은 천국과 지옥 정도로 달라진다. 특히 아침의 6시부터 10시경까지는 마이너스이온이 가장 많을 시간대이므로, 반드시 어느 방이나 창을 열도록 하자! -스가하라 아키코
현대 가옥은 방을 밀폐시키기 때문에 방의 산소가 줄고 이산화탄소가 많아지고 있다. 이 이산화탄소가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산소결핍 증상이 되어, 혈액을 산화시키는 젖산이 증가하게 된다. -스가하라 아키코
휴대전화를 작동상태로 하고 있을 때는 플러스이온이 1㎤(입방 센티미터)당 300개가 나오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것이 그대로 대뇌에 들어온다고 하면 대뇌의 지방세포막을 손상시킬 수 있고, 긴 안목으로 보면 대뇌의 산화(즉 치매증)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된다. 이렇게나 많은 전기기구가 없었던 시대에 비하면 다양한 형태의 치매증상이 인간을 덮치는 일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스가하라 아키코
병이 들었다는 것은 잘못 살아왔다는 증거다. 따라서 건강 생활에 대한 새로운 인식, 쉽게는 식생활로부터 운동, 휴식, 자기를 사랑하는 일에 구체적으로 실천이 따라야만 된다. 작은 것, 사소한 것, 일상의 것이 결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건강을 회복하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아주 조금씩 생활 방식을 고쳐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장동수(실로암 건강생활연구원)
산성 피를 가진 사람들은 전염병이 돌면 몸 안에 전염병을 막아낼 힘이 없으므로 곧 병에 걸려 죽고 만다. 하지만 중알칼리성 피를 가진 사람은 전염병 균을 옮기는 빈대나 모기가 물어도 피를 빨던 빈대나 모기가 오히려 죽고 만다. 그리고 이미 몸 안에 병균이 들어왔다 해도 병균이 죽어버리니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된다. -이정림
흰쌀밥은 영양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가 먹고 사는 밥이다. 그러나 현미밥은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제가 들어 있다. 게다가 현미밥 한 공기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분석해보면 우유 2L, 달걀 20개, 김 50장과 맞먹는다. 한마디로 현미밥은 영양분 덩어리다. -이정림
농약을 많이 치면 칠수록 껍질째 먹어야 한다. 과일 껍질에는 농약을 중화시키는 중화제와 해독제가 들어 있다. -이정림
배가 8할만 차도록 먹으면 병이 없다. -구와바라 [양생훈]
색(色, 여색) 8할에 신허(腎虛) 없다. -구와바라 [양생훈]
술도 적당히 마시면 장생(長生)의 약이 된다. -구와바라 [양생훈]
영국에서는 50년 전보다 암이 4.5배나 늘어났으며, 그 원인은 음식 과다에 있다. 음식 중에서도 여러 가지 증거로 보아 육식 증가가 주된 원인이다. 1인당 육식은 5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리고 암을 유발하는 또 다른 원인이 또 운동부족과 신선한 채소 섭취 부족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 R. 윌리엄 박사
수면이든, 식사든, 신체활동이든 그것이 몸에 맞지 않는 방법이라도 갑자기 병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복싱에서 잽에 맞는 것처럼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틀림없고, 식사량이 많으면 비만이나 당뇨병이 되며, 운동이 부족하면 어깨의 통증이나 요통, 혹은 혈액 순환이 나빠져서 성인병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면, 누구나 발견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방심해 버리는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현대인은 폭음·폭식을 하기 때문에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먹지 않는 즐거움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건강하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건강법의 진수이다. -서승조 교수(니시건강법의 창안자)
면역 반응을 저해하고 잇몸으로의 혈류를 감소시킴으로써 치아가 손상될 위험성을 배가시킨다.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사람은 10년마다 치아 두 개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이저도어 로젠펠드
사람이 되어 병이 많은 것은 부끄러울 것이 없으나 한평생 아무 병도 없는 것이 나의 근심이다. -진백사(陳白沙)
군자는 여러 착한 것을 널리 취하여 그 몸을 돕는다. 그러므로 글은 반드시 공자의 글만 읽을 것이 아니요 약은 반드시 편작(扁鵲)의 처방만을 쓸 것이 아니다. 이치에 맞으면 따를 것이니 병만 고치면 좋은 의원이다. -도가귀감(道家龜鑑)
현미, 도정의 정도를 조절한 쌀(3분도 쌀, 5분 쌀 등), 배아 현미 등 배아미를 물에 1~2시간 물에 담그면 백미의 10배 가까운 가바(Gamma-Amino Butyric Acid, 감마 아미노낙산)가 발생한다. 가바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 외에 혈액 중의 중성 지방을 줄이는 작용도 한다. 또 뇌의 혈액 흐름도 좋게 하기 때문에 뇌 경색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베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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