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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23:26

대학,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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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지도자들은 세속적인 윤리와 상황윤리에 정통하다. 세속적인 교육과 상황윤리는 사기를 불러일으키는 기본적인 원동력이며, 경영대학원에서 엉터리 지식을 습득한 학생들은 비리를 저지른다. -켄 셀턴

(가치 투자)개념은 아주 단순하고 평범하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따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8년이나 신학교를 다녔는데, 나중에 누군가가 정말 중요한 건 십계명이라 말해주는 것과 비슷하다. -워렌 버펫

경험이란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학에서 가르치는 과목도 아니다. 내 스스로 몸과 마음으로 부딪쳐 느끼고 깨닫는 것이 진정한 경험이다. -장석길

고난도의 문제를 풀고 싶다면 교과서 수준의 지식을 마스터해야 한다. 대학 합격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교과서 완전 제패가 반드시 우선되어야 한다. -현공숙

고등 교육을 받았다면 그것을 최대한 이용하자. 하지만 학력이 없다는 것을 핑계로 삼지는 말자. 고학력의 사람에게 열등감을 지닐 필요도 없다.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설사 고등학교조차 나오지 못했어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한 예는 수도 없이 많다. 자신의 목적과 직결되는 지식과 재능을 익히려고 노력한다면 길은 열릴 것이다. -댄 S. 케네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도쿄대 같은 명문 대학을 고집하지 않는다면(이미 명문대 졸업의 의미도 퇴색한지 오래지만),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교육제도와 그리고 사회체제는 아직도 고통을 참아가며 따분한 공부를 하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여고생들은 생활이 지긋지긋하고 따분하다고 느낀다. 나아가서는 낡은 사고를 강요하는 부모에게 복수하고 싶어한다. 그녀들에게 원조교제는 짜증나는 일상을 탈피하는 이벤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회상황이 변하지 않는 한 여고생들은 언제고 원조교제와 같은 색다른 이벤트 만들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따분한 그들의 일상을 견디기 위해서 말이다. -김지룡

공부는 자신의 색깔을 찾아내서 완성시켜나가는 과정이다. 대학을 졸업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공부에는 끝이 없다. 여든 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그림 그리는 법을 알고 싶어졌다 해도 절대 망설일 필요가 없다. -켄트 김

공장이 모여 있는 공단이 그 생산물로 평가받듯 대학은 그 연구실적물로 평가받아야 한다. -김동훈

교육을 받고, 사유 방식을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에 가야 하지만, 모든 세상사를 배우고 더 나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직장에서 일을 직접 해 보아야 한다. 당신의 대학 학위가 당신을 처음 맡은 일에서 수완가로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 -헬렌 G. 브라운

권위주의, 사대주의, 형식주의, 전례주의는 관청보다 대학에 더 많이 있습니다. -노구찌 유끼오

나에게 부족한 점이 있으면, 연구회, 대학 등에서 기회를 보아 채운다. 무엇이 부족한지는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해 봄으로써 알 수 있다. 기회라는 것도 내가 의욕만 잃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구로사와 도시시게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 대학을 가고 학위를 따야만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건 아니다. 학식 있고 머리가 좋아야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랑할 줄 아는 가슴만 있으면 된다. 결혼은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이니까, 그리고 이것은 진실이니까. -마틴 루터 킹 2세

다수의 국민이 질병에 걸리게 방치하고 의과대학만을 증설, 확충하려 한다면 병주고 약주는 정책수단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된다. 건강교육 없이 건강하길 바란다는 것은 벙어리더러 연설하라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건강할 때 질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관리에 유념하려면 평소부터의 건강교육 이상의 상책은 없다고 본다. -이부경

단순히 대학에 진학한다고 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학교를 다니는 동안 대부분 엉뚱한 부분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용한 졸업생들이 재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새로 교육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모든 졸업생들이 기업에서 유용한 존재가 되려면 기초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조지 쿠퍼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다른 것으로 메우도록 하라. 어떤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유능하게 된 예는 얼마든지 있다.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운동 방면으로 나아가서 성공한 사람도 있고, 대학을 가정 사정으로 중퇴한 탓으로 상업계로 나가서 몇 년 후에는 큰 상점의 주인이 된 사람들도 있다. -로렌스

대부분의 대학들은 더 이상 자신을 지식과 가치의 보고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 전략이 교과과정을 결정하게 되었고, 학교는 수요가 있는 것만 가르칩니다. 학생들이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읽기나 쓰기, 계산 같은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개인적인 직업에만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회적인 가치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알스톤 체이서

대입 실패가 인생 실패라는 고정관념에서 이젠 탈피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제 능력, 제 적성, 제 희망대로 자라갈 수 있다. 안될 줄 알면서 요행이나 바라고 경쟁 대열에 밀어 넣는 우는 범하지 말자. 대학만은 분수에 맞춰 생각해 봐야 한다. 남이 하니까, 한풀이로, 그래도 대학은…, 이런 집착도 버려야 한다. 대학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이시형

대학도 다른 조직과 다르지 않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고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 되기 위해선 그들도 세속적인 속임수로 게임을 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면서 멍청이가 권력을 향해 올라가도록 길을 내 주는 것이다. -윌리엄 룬딘

대학도 외부와 동 떨어져 자신만의 학문 세계를 구축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지금부터는 밖으로 활짝 개방된 대학이 되어야 한다. 산학은 서로 현재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특징을 잘 살려 역할 분담을 함으로써 양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안태완

대학도 투자를 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송자(교육부장관)

대학생들 가운데 공부와 생활 자체를 즐기면서 사는 학생들과 자신의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서로 비교해보았다. 이 두 그룹의 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삶에 대한 근본적인 목적 의식이었다. 전자의 학생들은 후자의 학생들에 비해 2배나 높은 목적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만, 케일크 [학교 생활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과 목적 의식의 관계]

대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스케줄이 빠듯한 학생일수록 더 많은 만족을 느끼며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바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더 심한 것도 아니다. -베일리, 밀러 [대학생들의 행복과 행복의 필수 조건]

대학에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아이 옆에서 독서를 한다든가 아이를 데리고 박물관에 가서 같이 배우면서 설명을 하면 아이는 공부하는 기쁨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홍병식

대학원 시절 주식은 연간 약 9퍼센트 성장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그 이후 주식은 연간 9퍼센트 성장을 달성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믿음직한 전문가로부터 주식시세가 얼마나 상승할지 혹은 하락할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를 보게 되면 언제나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피터 링크 [월 스트리트의 상승]

대학은 광명과 자유 그리고 학문의 광장이어야 한다. -디즈레일리

대학은 별것이 아니다. 대학에서 장학금을 주며 오라고 해도 거절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다. -김동훈

대학은 빛과 자유와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 -벤자민 디즈랠리

대학은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미래는 전통적 캠퍼스와 전통적 교실의 밖에 존재한다. 원거리 교육이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 -피터 드루커

대학은 4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마지막 시기이다. 그 이후로 시간은 교육 기간에 상관없이 바람처럼 흘러갈 것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인생은 시간이고, 시간이 바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글로리아 스타이넴(미국 여권운동가·저널리스트)

대학은 직업을 위한 훈련학교로 되어가고 있다. 그것은 교양 따위에는 전혀 무관심한 전권( 全權 )주의자들이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윌리엄 러셀

대학은 학생에게 투자를 하고 학생에게서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이윤으로 남긴다. 학생에게서 창출되는 부가가치란 다름 아닌 학생의 능력이다. 교육을 통해 향상된 학생의 능력은 결국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된다. -켄트 김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두부집을 경영하고 일본 제일의, 아니 세계 제1의 두부 가게가 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장인 정신이 모든 산업의 기초적인 분야에서 발휘되어 일본의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 -모모세 다다시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는 18가지 이유]

대학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대학 사회가 경쟁이 지배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들 사이에서는 이미 서열구조가 경직되어 있어 경쟁의욕이 살아날 수가 없다. 전임교수들은 이미 65세까지 철밥그릇이 보장되어 있고 처우도 획일적이니 역시 경쟁의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김동훈

대학이나 대학원이 우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그 곳에서 여러 가지 언어와 과학적, 인문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식을 얻는 곳은 바로 책입니다. 따라서 그 지식은 우리가 무엇을 읽느냐에 의해 좌우됩니다. 물론 훌륭한 교수들 역시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이 시대의 참된 대학은 바로 책에 있습니다. -토마스 카알라일

대학 입시에서 요구하는 일정 범위, 일정 깊이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 -김영규

대학 재학 중 기업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졸업 후 취업할 확률이 15퍼센트 더 높다. 그리고 이들 중 70퍼센트가 인턴 경험 덕분에 현업에 적응할 준비를 더 잘 갖추었다고 확신한다. -크나우즈, 태너 [대학생 인턴십, 대학 성격과 취업 기회의 연관성]

대학 졸업식 때, 대학 밖의 세상으로 나가 세계를 변화시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하지만 세계를 바꾸도록 주어진 시간은 1년뿐이다. 다음 해가 되면 똑같은 말을 듣는 새로운 졸업생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이만 릭코버(미 해군 대장)

만약 사회에 기술상의 요구가 나타난다면 그 요구는 10개 대학보다 더 많이 과학을 전진시킨다. -엥겔스

멍청한 대학 행정 부처는 가뜩이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교원들을 더 멍청하게 만든다. 학생들은 갈수록 멍청해지는 선생들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멍청한 사장들에게도 이것은 예외는 아니다. 직원들은 더 이상 배우려 들지 않을 것이다. -윌리엄 룬딘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성을 살리려면 ‘입시지옥과 대학 지상주의’는 사라져야 합니다. 대학 나오기까지 들일 수천만 원에 이르는 교육비는 저마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재주 살리기와 배우기에 들여야 합니다. 대학만이 최선이 아니며 올바른 길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린 대학 아닌 길을 한 가지씩 뚫어야 하고 넓혀야 합니다. 그렇게 가는 작은 길이 참 사람 참 사회를 이루는 첫걸음입니다. -최종규 [나는 대학교를 그만두었다 -국민일보]

사람은 아이를 점잖게 만들기 위해 초등학교에 보낸다. 그리고 야단스럽게 만들기 위해 대학교에 보낸다. - J. 파울

사실을 배운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가 않다. 사실만을 알려 한다면 대학에 갈 필요는 없다. 그런 것들은 책을 통해 얼마든지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인문 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가치란 많은 사실을 배우는 데 있지 않다. 그것은 교과서를 통해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생각하는 정신의 훈련에 있다. -아인슈타인

사실 한 학과의 교수 전원이 같은 대학 출신이기 때문에 학과 교수 회의가 마치 특정 대학의 동문회처럼 비치는 경우가 대학 사회에서는 그리 드문 일이 아니다. -김동훈

스위스 청년들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영어, 불어, 이테리어, 독일어 등을 조금씩 배워서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중언어 구사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김농주

아마도 내게 일어났던 가장 큰 행운은 하버드대학에 불합격한 것이다. -우런 버핏(투자의 달인)

약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다. 제약회사는 대학 의학부나 연구소에 돈을 내어 효능서를 적게 하지만, 이는 과학의 매춘행위다. 그리고 일반 의사는 효능서 만을 보고 투약하고 있다. -헤럴루드 (스웨덴 의학박사)

여자대학을 신분적으로 평가할 때는 결혼에 의한 신분 변동 현상과의 관련을 빼놓을 수 없다. 결혼시장에 나가면 대졸여성과 고졸여성 여부, 또 어느 간판의 대학 졸업증을 가졌느냐에 따라 상품가치에 있어 남성보다는 조금 덜 하지만 역시 심각한 신분차별을 당하기 때문이다. -김동훈

열심히 노력하는 대학은 사회에서의 성가가 높아지는 상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못한 대학은 퇴출되어야 한다. -김동훈

요령 피우다 보면 대학 떨어진다. -김영규

우리가 중?고등학교 시절을 조금 상처를 받은 채 보내고 대학에서 다른 매력적인 사색가들과 결속을 다지고, 졸업한 후 직업의 길에서 하나 둘씩 성취해 나가면 언젠가 그 엄청난 경험이 우리를 꽃 피우도록 기다려 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타비사 소렌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나가는 졸업생에게 꼭 가르치고 싶은 것은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 하는 기술이다. -로버트 허킨스(미국 시카고대학 총장)

우리 대학의 힘은 대학 자체의 경쟁력이나 서비스의 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에게 졸업장이라는 신분증서를 발행할 수 있는 독점권을 가졌고 따라서 학생들과 그 가정은 볼모로 잡혀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나오는 것이다. -김동훈

우리의 대학은 우리 사회의 유지와 발전에 필요한 어떤 유무형의 재화를 생산해내는 곳이 아니라 단지 졸업장이라는 신분증서를 발행하는 신분 판정기관이다. 즉 우리 대학의 존재를 가능케 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신분사회라는 데 있고, 동시에 대학은 이러한 신분사회가 유지되는 데 꼭 필요한 신분판정의 통로역할을 하는 것이다. -김동훈

의과대학생들은 외워야 할 사실들의 홍수에 빠져 있다. 커리큘럼의 각 코스마다 수많은 교과서가 있고, 여기에는 사실들이 꽉 차 있다. 교수들은 지식의 신성함을 강조하기 위해 정답-오답 선택문제나 객관식 문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무엇이 바른 답인지 무엇이 틀린 답인지를 고르게 하고 이다. 학생들은 이런 교육에 익숙해져서 강사가 책에 있는 대로 강의를 않거나 다른 교수가 이야기한 것과 다르게 설명하면 불안해 한다. -레스터 킹 [의사들의 생각]

의과 대학생들이 현대의학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죽음을 장려하거나 사람의 죽음에 관해 연구하는 분야를 찾아본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빛나는 장래를 약속할 것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의과대학에서 배우는 주요 교과목에는 내과, 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소아과, 신경과, 정신과, 방사선과,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이비인후과, 마취의학, 재활의학, 가정의학, 예방의학, 치과, 법의학 등이 있다. 이렇게 많은 전문과목으로 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인체를 국부적으로 미시적으로만 보기 때문에 필수불가결한 전체적 접근이 차단된다. 따라서 저학년의 기초의학 분야보다 대폭적인 통폐합과 축소가 필요하다. -공동철

이래저래 고시와 학벌의 결합은 가속화되고 있고, 대학은 졸업장이나 팔아먹는 가련한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김동훈

이젠 학력과는 상관없는 시대다. 무슨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다. 무엇을 얼마나 아느냐다. 무얼 하든 이젠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시형

인터넷 중독 대학생들이 거의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온라인 집착증이 악화되는 동안 교수와 대학 임원들은 문제에 눈을 감고 있다는 것이 슬프지만 바로 현실이다. 이제 이들이 깨어나야 할 때이다. -킴벌리 S. 영

일류 대학 때문에 교육 문제가 생겼으니 일류 대학을 없애자는 발상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다. 오히려 다수의 대학들이 진정한 일류가 되기 위하여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김동훈

일류대학 병원의 오진율이 50%를 넘는다는 것만 보아도 인간의 두뇌로서 모든 것을, 인체를 파악하고 규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또한 치료도 기대치보다 낮음도 알아야 한다. 그 환자가 낫고 낫지 않고는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의 생명력 즉, 자연치유력에 달려 있다고 보아야 한다. -소병섭

일류 대학 졸업장이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대학 입학 당시 정형화된 시험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는 것뿐이다. -김동훈

자동차 공업 뿐만 아니라 근래의 모든 산업은 복합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런 광범위한 분야의 인재를 기업이 전부 확보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있는 대학과 연구소와 상호 긴밀히 협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안태완

자식을 좋은 대학에 넣을 것인가 아니면 좋은 유치원에 넣을 것인가의 선택이 허락된다면 나는 좋은 유치원 쪽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유치원이 그 어떤 수준 높은 대학보다도 아이의 인생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조지 크라일

잘 수집된 장서는 멋진 대학이다. -칼라일

점수 비교 외에 다른 평가의 기준을 알지 못하는 우리 사회에서 신성화된 커트라인 점수는 대학 서열로 바뀌고 그 서열은 다시 명문이라는 권위의 포장을 만들어낸다. 커트라인 점수를 기초로 한 새로운 신분적 귀속 지위의 관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김동훈

지금부터 30년 후 대학 캠퍼스는 유물이 될 것이다.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

직접적으로 일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인간이나 사회, 자연 등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런 시기를 갖는 것이 학생 시절 특히 대학의 공부 목적이 아니었을까? -사와다 야스오

취업을 코앞에 둔 마지막 학기에 부랴부랴 취업준비를 하면 이미 늦습니다. 외국 대학생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파악한 다음, 대학교 1학년 때부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파악한 다음, 대학교 1학년 때부터는 진로를 미리 준비합니다. 교양과목 공부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2~3학년 때 이미 희망하는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나 인턴으로 일할 기회를 갖습니다. 4학년이 되면 구직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능하면 일찍부터 구직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취업대책입니다. -최정아(아데코코리아 사장)

필요는 대학보다 많은 것을 가르친다. -로버트 K. 쿠퍼

한국에서는 흔히 기본이 무시된다. 이는 유소년, 청소년은 물론 심지어 프로팀에서도 마찬가지다. 볼트래핑, 볼키핑, 드리볼, 패스는 축구의 가장 기본이지만 지도자들은 이런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기본기 훈련 대신 게임을 뛰기 위한 전술 훈련이 많다. 어린 나이에 배울 것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선수들은 대학이나 프로에서 기본기를 다시 배울 수 없다. 대학이나 프로에선 으레 기본은 돼 있겠거니 생각하고 기본 훈련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기 훈련은 어느 나이 때나 중요하다. 국가 대표팀의 히딩크 감독님이라고 해서 사실 특별한 훈련을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님이 짠 훈련을 소화하다 보면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구체적인 훈련을 예로 들어보자. 볼터치나 볼컨트롤 훈련을 할 때 한국 지도자들은 체력 훈련까지 병행한다. 볼을 주고받고 천천히 걸어 다닐 시간이 없다. 부지런히 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히딩크 감독님은 다르다. 히딩크 감독님은 볼터치나 볼컨트롤에 최대한 집중할 수 있도록 여유를 준다. 훈련의 목적이 체력 훈련이 아니라 기본기 훈련이기 때문이다. 자연 선수들은 볼컨트롤 하나, 패스 하나에 집중력을 갖고 임할 수 있다. 대개 이런 식이다. 한국에선 훈련이 끝나면 꼭 운동장을 몇 바퀴씩 돌곤 했다. 그러나 훈련으로 파김치가 다 된 선수들로선 훈련을 마친 뒤 또 뛰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연 선수들은 훈련 뒤 또 뛰어야 하는 부담 때문에 훈련 중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 훈련에 마치 실전처럼 모든 것을 쏟도록 유도하는 외국인 지도자들의 마인드와는 큰 차이가 있다. -홍명보

한국의 대학은 오갈 데 없는 청춘의 집단수용소에 불과하다. -김동훈

한마디로 대학은 천박하다. 아니 천박할 수밖에 없다. 외부로 나타나는 천박함의 근원은 내면에 있다. 우리 대학에는 대학이 무엇하는 곳인지, 그 존재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진지한 고민이 없다. 그저 학생들은 쓸 곳을 찾지 못한 젊음을, 학부모는 피 같은 돈을, 대학은 장소를, 교수는 얼굴 마담의 역할을 제공하여 세상근심을 잊고 철따라 때따라 크고 작은 잔치판을 벌이면서 오늘도 무사히 하루해를 보내는 곳이다. -김동훈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을 민간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면 이를 신속히 받아들여 과학적으로 분석, 증명하는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의료인들의 도리가 아닌가 한다. 의과대학에서 배운 것만이 의술이요, 치료의 기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자원을 폭넓게 수용할 줄 아는 의료계로 변신해 나가야 할 때인 것이다. -이부경

현재의 대학 시스템은 두뇌를 하나의 틀에 맞추어가고 있으며, 독창적인 사고를 길러내지 못하고 있다. -토머스 에디슨

회사를 만들어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내가 경영대학원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아니타 로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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