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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2012.12.04 23:24
건강/의학 베스트명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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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부담을 덜어 주면 약해진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으로 단련하지 않으면 강해지지 않는다. -우카이 마사히코
마가린과 같이 특히 공장에서 가공된 많은 식품들의 응고된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으로 인해 발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음경해면체의 세포조직이 응고지방에 의해 지속적으로 그 유연성을 침해당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발기는 더 약 해지고 지속되는 시간도 더 짧아진다. -마르쿠스 메트카
식사의 즐거움을 지나치게 향유하는 사람은 정열의 불꽃이 제대로 타오르기도 전에 꺼버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우선 리비도가 사라지고, 그리고 나서 발기능력이 없어진다. 신체는 예비 에너지를 소화시키는 데 써버리고, 남는 것이라곤 하품하며 침묵을 지키는 것이다. -마르쿠스 메트카
이 세상에 건강이 없다면 부나 재물 그리고 명성 따위는 하찮은 것이다. -에드윈(코메디언)
조반은 사실 쓸데없는 식사이다. 육체는 밤새 휴식을 취했다. 육체는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 셈이다. 그러므로 잠이라는 무활동의 시간 이후에 깨어난 즉시, 위에다가 많은 아침 식사를 투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폴 씨 브래그
체중을 늘이려면 우선 중독된 조직을 단식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러면 마른 사람은 신체의 소화와 흡수 조직에 원기를 되찾게 된다. 마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 역시 살이 찐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과 정확하게 동일하다. 즉 단식으로 신체에 생리적 휴식을 주는 것이다. 비만이나 마른 사람 어느 쪽이든 소화 조직이 과로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균 체중 이하로 떨어져 있는 여윈 사람에게는 납득을 시키기가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성급하게 당장 식사 요법으로 체중을 늘리려 한다. 그러나 마른 사람들은 단식으로 일단 신체 각 기관에 생리적 휴식을 준 다음이라야 보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흡수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신체는 과다한 음식으로 부담지워져 있지 않을 때라야 위기를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폴 씨 브래그
건강에 이르는 지름길이란 없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 단식을 한다는 것은 자연과 협력하는 것이다. 인간이 생활과 습관을 자연에 순응시키지 못하면 기적은 열어나지 않으며 하느님도, 대자연도 기적을 일으킬 수 없거니와 일으키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폴 씨 브래그
건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건강해야 함은 자연스럽다. 자연 또한 인간에게 건강을 주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사업에는 인간이 필요하므로. -앨버트 허버드
단식과 정신적 계시 사이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불교, 힌두교, 유교, 이슬람교와 같은 비기독교인들도 역시 단식을 하는데, 그들이 감각 세계로부터 정신을 분리하는 것이 정신 세계의 지각을 더욱 예민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더 윌리스 [신이 선택한 단식]
배고프면 밥먹고, 피곤하면 잔다. 바보들은 나를 비웃겠지만 현자들은 나를 이해하리다. -임제(중국 선종의 최고봉)
이미 전개된 병을 고치는 것은 갈증을 느낀 후에야 우물을 파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혹은 전쟁이 일어난 후에 무기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황제내경
슈퍼마켓에서 당신이 구입하는 식품이 거의 영양가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라벨에 뭐라고 표시되어 있든지 상관없다. 제조업자처럼 라벨도 거짓말을 할 수 있고 또 거짓말을 한다. -린다 핀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며 몸을 편하게 하라. 그러면 너는 모든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 -푸울하베(Boerhaave, 네덜란드 명의)
약이나 주사, 진찰도 필요 없다. 다만 필요한 것은 병이 꼭 낫는다는 마음가짐과 그것을 어느 정도 믿는가가 문제다. -히로아키 선생
자기의 인생에 일어난 일은, 병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자력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왜냐면 자기가 만든 병이며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병이니까. 병은 그 사람 자신이 오랫동안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인과응보(因果應報)다. -히로아키 선생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큼 전체 암의 발병 위험률 감소에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은 또한 영장류를 포함한 모든 종(種)의 수명을 증가시키는 몇 안 되는 비결 중 하나이다. -크레이그 윌콕스
스트레스성 장애는 부적절하거나 부적합한 신체적 반응이다. 땅값, 면접, 죽음의 필연성 등에 두려워하는 것은 일반적인 포유동물의 특징이 아니다. 우리의 신체가 이런 걱정에 휩싸여 있을수록 질병에 대한 의심, 조기 노화, 수명 단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것이다. -로버트 새폴스키 박사 [얼룩말은 왜 궤양에 걸리지 않는가?]
스트레스는 인생의 악센트다. 스트레스없는 사회라지만 완전 무균 상태에선 어떤 생물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적은 평탄한 생활일수록 탄력이 떨어지고 나태와 권태에 빠지기 쉽다. 지나쳐도 안되지만 적당히 있는 것은 약이 된다. 그리고 현대인은 웬만한 스트레스에는 잘 적응할 수 있게 훈련이 돼 있다. 지나친 공포는 금물이다. 스트레스도 생활의 구성요소다. 인생의 한 부분이다.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 슬기를 닦아야 한다. -이시형
건강이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다. 품위 있고 영광스런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다듬어야 한다. -이시형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또 건강하게 만드는 마법의 물약. 그것은 나, 그리고 당신,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폴 브레너(심리치료사)
마가린과 같이 특히 공장에서 가공된 많은 식품들의 응고된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으로 인해 발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음경해면체의 세포조직이 응고지방에 의해 지속적으로 그 유연성을 침해당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발기는 더 약 해지고 지속되는 시간도 더 짧아진다. -마르쿠스 메트카
식사의 즐거움을 지나치게 향유하는 사람은 정열의 불꽃이 제대로 타오르기도 전에 꺼버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우선 리비도가 사라지고, 그리고 나서 발기능력이 없어진다. 신체는 예비 에너지를 소화시키는 데 써버리고, 남는 것이라곤 하품하며 침묵을 지키는 것이다. -마르쿠스 메트카
이 세상에 건강이 없다면 부나 재물 그리고 명성 따위는 하찮은 것이다. -에드윈(코메디언)
조반은 사실 쓸데없는 식사이다. 육체는 밤새 휴식을 취했다. 육체는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 셈이다. 그러므로 잠이라는 무활동의 시간 이후에 깨어난 즉시, 위에다가 많은 아침 식사를 투여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폴 씨 브래그
체중을 늘이려면 우선 중독된 조직을 단식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러면 마른 사람은 신체의 소화와 흡수 조직에 원기를 되찾게 된다. 마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 역시 살이 찐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과 정확하게 동일하다. 즉 단식으로 신체에 생리적 휴식을 주는 것이다. 비만이나 마른 사람 어느 쪽이든 소화 조직이 과로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평균 체중 이하로 떨어져 있는 여윈 사람에게는 납득을 시키기가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성급하게 당장 식사 요법으로 체중을 늘리려 한다. 그러나 마른 사람들은 단식으로 일단 신체 각 기관에 생리적 휴식을 준 다음이라야 보다 음식을 잘 소화시키고, 흡수시킬 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신체는 과다한 음식으로 부담지워져 있지 않을 때라야 위기를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폴 씨 브래그
건강에 이르는 지름길이란 없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의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 단식을 한다는 것은 자연과 협력하는 것이다. 인간이 생활과 습관을 자연에 순응시키지 못하면 기적은 열어나지 않으며 하느님도, 대자연도 기적을 일으킬 수 없거니와 일으키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폴 씨 브래그
건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건강해야 함은 자연스럽다. 자연 또한 인간에게 건강을 주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사업에는 인간이 필요하므로. -앨버트 허버드
단식과 정신적 계시 사이에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불교, 힌두교, 유교, 이슬람교와 같은 비기독교인들도 역시 단식을 하는데, 그들이 감각 세계로부터 정신을 분리하는 것이 정신 세계의 지각을 더욱 예민하게 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더 윌리스 [신이 선택한 단식]
배고프면 밥먹고, 피곤하면 잔다. 바보들은 나를 비웃겠지만 현자들은 나를 이해하리다. -임제(중국 선종의 최고봉)
이미 전개된 병을 고치는 것은 갈증을 느낀 후에야 우물을 파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혹은 전쟁이 일어난 후에 무기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과 같다. -황제내경
슈퍼마켓에서 당신이 구입하는 식품이 거의 영양가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라벨에 뭐라고 표시되어 있든지 상관없다. 제조업자처럼 라벨도 거짓말을 할 수 있고 또 거짓말을 한다. -린다 핀
머리를 차게 하고 발을 덥게 하며 몸을 편하게 하라. 그러면 너는 모든 의사를 비웃을 수 있을 것이다. -푸울하베(Boerhaave, 네덜란드 명의)
약이나 주사, 진찰도 필요 없다. 다만 필요한 것은 병이 꼭 낫는다는 마음가짐과 그것을 어느 정도 믿는가가 문제다. -히로아키 선생
자기의 인생에 일어난 일은, 병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자력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왜냐면 자기가 만든 병이며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병이니까. 병은 그 사람 자신이 오랫동안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인과응보(因果應報)다. -히로아키 선생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큼 전체 암의 발병 위험률 감소에 중요한 것은 없다. 그것은 또한 영장류를 포함한 모든 종(種)의 수명을 증가시키는 몇 안 되는 비결 중 하나이다. -크레이그 윌콕스
스트레스성 장애는 부적절하거나 부적합한 신체적 반응이다. 땅값, 면접, 죽음의 필연성 등에 두려워하는 것은 일반적인 포유동물의 특징이 아니다. 우리의 신체가 이런 걱정에 휩싸여 있을수록 질병에 대한 의심, 조기 노화, 수명 단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것이다. -로버트 새폴스키 박사 [얼룩말은 왜 궤양에 걸리지 않는가?]
스트레스는 인생의 악센트다. 스트레스없는 사회라지만 완전 무균 상태에선 어떤 생물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적은 평탄한 생활일수록 탄력이 떨어지고 나태와 권태에 빠지기 쉽다. 지나쳐도 안되지만 적당히 있는 것은 약이 된다. 그리고 현대인은 웬만한 스트레스에는 잘 적응할 수 있게 훈련이 돼 있다. 지나친 공포는 금물이다. 스트레스도 생활의 구성요소다. 인생의 한 부분이다.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 슬기를 닦아야 한다. -이시형
건강이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다. 품위 있고 영광스런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다듬어야 한다. -이시형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또 건강하게 만드는 마법의 물약. 그것은 나, 그리고 당신,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폴 브레너(심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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