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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古典)
2012.12.04 23:20

고전 베스트명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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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면 품성이 맑아지고 언어가 세련되며 물정(物情)에 통달되니 수양과 사교 및 정치 생활에 도움이 된다. 시를 읽지 않은 사람은 마치 바람벽을 대한 것과 같다. -공자

천하에 두 개의 큰 기준이 있으니, 하나는 시비(是非)의 기준이고 다른 하나는 이해(利害)의 기준이다. 이 두 가지 기준에서 네 가지 등급이 나온다. 옳은 것을 지키면서 이익을 얻는 것이 가장 높은 등급이고, 그 다음은 옳은 것을 지키면서 해를 입는 경우이고, 그 다음은 옳지 않은 것을 추종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이고, 가장 낮은 등급은 옳지 않은 것을 추종하여 해를 입는 경우이다. -정약용 [가서(家書)]

재화를 얻기 위해서는 천시(天時)를 잃지 아니하고, 지리(地理)를 잃지 아니하고, 또한 사람을 잃지 않아야 한다. -박제가(조선 후기의 실학자)

우둔한 자가 자만하거나, 비천한 자가 자의적으로 행하거나, 현세에 사는 자가 과거만 숭상하는 것은 모두 재난을 초래할 뿐이다. -공자

총명한 사람들은 충분한 여유가 있을 때도 그 반대의 경우를 염두에 두며, 안전할 때도 위험한 경우에 대비한다. 그들은 조심스레 앞날을 예측하고 화근을 미연에 제거하려고 노력하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실패하지 않는다. -순자 [중니]편

아주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일에 흐리멍덩하며, 아주 우둔한 자는 작은 일을 꼭 밝힌다. 그러므로 작은 일만 밝히는 것은 우둔한 짓을 하는 자의 뿌리이고, 흐리멍덩한 것은 지혜의 탄생지다. -채근담

하늘이 사람에게 화를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약간의 복으로 그를 즐겁게 한다. 따라서 복이 왔다고 좋아하지만 말고 어떻게 받아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하늘이 사람에게 복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약간의 화를 입게 한다. 따라서 화가 왔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어떻게 피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채근담

신경 쓰는 일이 적은 것보다 복된 것이 없고, 속썩을 일이 많은 것보다 화가 되는 것이 없다. 일 때문에 고생한 자는 신경 쓸 일이 적은 것이 복이란 걸 알고, 마음이 편했던 자는 속썩는 일이 화라는 걸 안다. -채근담

사치를 부리는 자는 부유하면서도 늘 모자라니, 어찌 검소한 자의 가난하면서도 여유 있는 것에 비기겠는가. 유능한 자는 힘들게 일하면서도 남의 원망을 사니, 어찌 소박한 자의 한가하면서도 온전한 것에 비기겠는가. -채근담

사람들은 명예와 지위를 얻는 기쁨만 알 뿐, 그것이 없는 즐거움이 진짜 즐거움인 줄은 모른다. 굶주림과 추위의 근심만 알뿐, 굶주림과 추위가 없는 자도 근심이 많다는 걸 모른다. -채근담

역경에 처하게 되면 주위의 모든 어려움이 약이 되어 부지불식간에 지조와 행실이 바르게 되며, 순경에 처하게 되면 주위에 창과 칼을 세워놓았다 해도 부지불식간에 타락에 빠질 수 있다. -채근담

몸가짐은 지나치게 깨끗해서는 안 되니 아무리 더러운 것이라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하며, 대인관계에서도 너무 분명하게 하지 말고 선악(善惡)과 현우(賢愚)를 다함께 용납할 수 있어야 한다. -채근담

사람은 악인을 두려워하지만 하늘은 그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람이 선한 이를 업신여기더라도 하늘은 누구에게나 공정하다. 따라서 선악은 그 보응이 따를 것이니, 때가 되면 그 결과가 나타나리라. -증광현문

삼베를 심으면 삼베를 수확하게 되고, 콩을 심으면 콩을 수확하게 된다. 천망(天網,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성글게 보이지만 아무것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증광현문

용서하는 자는 바보가 아니고, 바보는 용서할 줄 모른다. -증광현문

참을 수 있으면 참고, 견딜 수 있으면 견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큰 화근이 된다. -증광현문

세 번은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되 더 생각할수록 좋다. -증광현문

말만 하기보다는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낫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보다는 자신이 하는 것이 낫다. -증광현문

살면서 부를 바라지 않고, 공부하면서 관직을 바라지 않으며, 덕을 쌓으면서 보답을 바라지 않고, 글을 지으며 전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마치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고 도도히 여흥이 있는 것과 같다. -증국번

가난한 자가 장수하고 부유한 자가 단명하는 경우가 많다. 가난한 자는 늘 부족한 상태지만, 욕심 때문에 속을 태울 걱정이 없기 때문에 장수하게 된다. 그러나 부유한 자는 사치스런 생활이 습관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욕심으로 애간장을 태우기 때문에 수명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난한 자가 단명인 경우도 없지 않은데, 그것은 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도를 넘는 욕심은 자제해야 한다. 분수에 넘는 관직을 차지하거나, 지위에 걸맞지 않는 수레를 이용하거나, 신분에 걸맞지 않게 많은 처첩을 거느리거나, 분에 넘치게 큰 저택을 소유하거나, 지나친 재물을 긁어모으면 신이 반드시 쥐도 새도 모르게 처벌을 내리는 데 그것은 재난이나 병으로 표현된다. -복수론(福壽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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