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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Goethe ) (4)
자기가 지금하고 있는 일, 이미 한 일을 마음으로부터 즐기는 사람은 행복하다. -괴테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인물은 본인이 믿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인물이다. -괴테
자기를 다른 사람의 처지에 놓아보면 남에게 느끼는 질투나 증오가 없어질 것이다. 또 다른 사람을 자기의 처지를 놓아보면 거만이나 자아도취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괴테
자기의 목적에 대한 수단을 알고 그것을 포착해 이용할 줄 아는가 모르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린다. -괴테
자기 자신의 부족한 점이 자녀에게서 충족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경건한 소망이다. -괴테
자신에게 그 같은 힘이 있을까 주저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괴테
자신을 가지면 남의 신뢰를 얻는다. -괴테
자신의 생명이 존귀하다는 것을 자각하는 속에서의 삶은 더욱 큰 환희를 안겨준다. -괴테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 -괴테
자기의 천부적인 능력(talent)을 사용하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괴테
자연은 그 운동에 있어서 휴식을 모른다. 그리고 모든 무위(無爲)를 벌한다. -괴테
자연은 부단히 건설하고 부단히 파괴한다. 자연의 공장에는 당하지 못한다. -괴테
자연은 살아있는 한 권의 책이다. 불가해(不可解)하면서도 뚜렷하고 명백하다. -괴테
자연이 비밀을 나타내기 시작할 때 우리는 예술에의 억누를 수 없는 갈망을 느낀다. 예술은 가장 우수한 자연의 해설자이기 때문이다. -괴테
잘못을 발견하기는 매우 쉬운 일이나, 주변을 밝게 하는 진리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람이 발견하고자 애써야 할 것은 이러한 진리인 것이다. 진리를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삶으로 전환하자. -괴테
재능은 저절로 배양된다. 그러나 성격은 세상의 거친 파도에 휩쓸리면 만들어진다. -괴테
젊었을 때는 잘못을 저질러도 좋다. 그러나 그것을 늙어서까지 끌고 가서는 안 된다. -괴테
정의는 넓은 영역을 점령하고 있다. 그러나 마음의 선량함은 더욱 넓은 공간을 점령한다. -괴테
제대로 쓰면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다. -괴테
중요한 것은 큰 뜻을 품고 그것을 완수하기 위한 기능과 인내를 지니는 일이다. 그 밖의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괴테
즐거움은 모든 덕의 어머니이다. -괴테
즐거움을 맛보거나 자극을 얻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가, 혹은 인식과 교훈을 얻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괴테
증오는 적극적인 불만이고 질투는 소극적인 불만이다. 따라서 질투가 금방 증오로 바뀌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 -괴테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괴테
지배하거나 복종하지 않으면서도 무엇인가 하고 있는 사람만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볼프강 폰 괴테
지배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쉽고, 통치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어렵다. -괴테
진리는 거대한 횃불이다. 그런 까닭에 모두들 눈을 가늘게 뜨고 그 곁을 지나치려 한다. 화상이라도 입을까 조심하면서. -괴테
진리는 신과 비슷하다. 진리는 직접적으로는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우리들은 그 계시에서 진리를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괴테
진리를 발견하는 것보다 오류를 인식하는 것이 훨씬 쉽다. 오류는 표면에 나타나므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괴테
진실하고 성실하게 자기의 내면으로 가라앉아 보면 언제나 자기가 반쪽뿐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기를 완전한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한 여성을 붙잡든지 하나의 세계를 붙잡든지 그것은 어느 쪽이라도 좋다. -괴테
진정한 동지라면 오랫동안 불화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본래부터 짝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일치하려고 노력해도 소용없다. 언젠가는 헤어진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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