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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이란 쓸모없는 수단에 의한 최대의 우주적인 시도이다. -게오르크 짐멜

사람이 다름에 따라 시간의 길이가 다른(따라서 각 개인 자체에 있어서도 시간의 길이가 다르다는 점이 충분히 인정되지마) 것처럼 민족에 따라서도 시간의 길이는 다르다. 여기서 많은 결과가 생긴다. -게오르크 짐멜

사람이 쾌락을 알 때 쾌락은 이미 그 고개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비애는 그때에야 겨우 그 고개에 이른다. -게오르크 짐멜

'선구자'라는 것은 인류사상 참으로 독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발전의 관념이 지배하는 한, 모든 인간은 선구자이며 또한 누구나 실로 완성자이다. 일체의 완성자의 선구자인 것처럼 그리고 일체의 선구자의 완성자인 것처럼 행동하라는 이 두 개는 도덕적 원리의 형식을 가지고 병존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C.F. 마이어(스위스 시인)는 "충분은 아직 충분치 않다"라는 말을 했는데, 이것에 대치되어야 하는 것은 충분은 이미 지나치게 많다는 말이다. 이것은 모든 행복주의적인 향락주의적인 것과 우리 삶의 전체와의 관계에 잠재하는 심각한 모순이다. 즉 모든 이러한 것은 우리에게 모자라느냐 아니면 많으냐 하는 것이다. 충분이라는 균형 영역이 없기 때문에 전자가 후자로 바뀐다. -게오르크 짐멜

아마도 인생의 가장 무서운 징후는 사람들이 이것에 기대어 인생을 견뎌내고 있는 것 -행동 양식, 기쁨, 신념- 일 것이다. 인생을 살아 나가기 위해 인간이 얻는 것 이상 인간으로서의 수준의 깊이를 보여 주는 것은 없다. -게오르크 짐멜

예술가는 논리학자가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말하자면 개념의 내포를 잃지 않고 외연(外延)을 확대할 수 있다. -게오르크 짐멜

예술과 종교의 공통점은 그 대상을 되도록 가까이 하기 위해 이것을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예술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우리의 감사다. 이 둘이 우리 인식의 감각적이고 정신적인 파악의 형식을 창조한 뒤, 우리는 그 힘을 빌어서 비로소 지금 한 번 하나의 세계와 하나의 인생을 만들어 내 그들에게 감사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예언자나 지도자들이 말하거나 소망한 대로 이 세상에 이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예언자나 지도자가 없었다면 전혀 아무 것도 '행해지지' 않았을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오만한 사람에게는 자기 가치의 절대적인 높이만이 중요하며, 허영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자기 가치의 상대적인 높이만이 중요하다. -게오르크 짐멜

오직 모든 인간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모든 사물까지도 자기 목적인 것처럼 다루는 것, 이것은 하나의 우주적 윤리를 줄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우리가 의무를 지닌 것에 대해 권리를 갖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도덕에 있어서의 참다운 위대한 비극이다. -게오르크 짐멜

우리는 목적을 향해 걸어서 여기에 도달한다. 그러나 모든 운동의 상대성을 생각할 때, 우리는 멈추어 서있으며 목적이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고 누가 알까? 이것은 객관적 관념계의 운동을 전제로 하는 것이리라. 그러나 수많은 종교적 신앙도 이 이의성(二儀性)에 입각해 있다. -게오르크 짐멜

우리는 스스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할 수도 없는 것, 이를테면 인과율(因果律), 공리(公利), 신(神), 성격 들에 사물을 환원했을 때에야 비로소 이것을 진실로 이해했다고 믿는다. -게오르크 짐멜

원시 시대에는 비밀이 '사용 가치'를 갖고 있었으며 인간은 그것으로써 살았었다. 비밀은 생활에 무슨 일이 있어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은 사물을 차지하는 형식, 아니 이것을 아는 형식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일체의 악마적인 것, 미신적인 것은 밀봉한 병에 붙인 레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우리가 참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시대에 비밀은 '희소 가치'를 갖고 있다. 비밀이 차차 밀려나고, 뜻하지 않게도 비밀이었던 것을 본질상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실제로도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본래 비밀인 것의 범위와 본질이 더욱 순수하게 나타나 다가온다. -게오르크 짐멜

유혹한다(이 말의 모든 의미에 있어서)는 가능성만큼 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없다. -게오르크 짐멜

음악과 연애는 인류의 행위 가운데 절대적인 의미로는 쓸모없는 수단에 의한 시도라고 불러서는 안 되는 유일한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음악에는 어딘가 섬과 같은 부분, 어딘가 비생산적인 부분이 있다. 객관적으로 보든 주관적으로 보든 음악에서 세계와 인생으로 통하는 길은 없다. 우리는 완전히 그 내부에 있거나 아니면 완전히 외부에 있다. 그것은 인생의 여기에 작용해 온 것이다. 세계는 이젠 음악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음악이 이미 세계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게오르크 짐멜

이것은 야릇한 것이다. 누구나 자기 것은 다른 사람은 물론 이웃 사람의 것보다 천 배나 잘 알고 있고 천 배나 많이 인식하고 있건만, 타인은 결코 우리 자신처럼 단편적으로 또는 빈틈투성이로 보이는 경우도 없으며, 하나의 전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일체를 이루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없다. -게오르크 짐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방편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늘 타협하면서도 이에 따라 아무런 적응에도 이를 수 없는 것은 가장 불행한 소질이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 및 사물의 순수한 개성에 대한 관계에는 언제나 무언가 결정적인 것이 있으며, 그 때문에 인생은 하나의 막다른 골목에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의 내부에 있어서의 개성적인 것과 우리의 외부에 있어서의 개성적인 것의 관계 속에 풍부함과 무한으로의 과정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위대한 아마도 풀기 어려울 문제이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문제 자체에 도달하더라도 해결 자체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이것은 인간이 미래를 정확하게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고는 못 배기면서도 한걸음 앞선 것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존재라는 사실 때문이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방랑'에 대한 동경과 '고향'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실로 굶주린 생물 그 자체이다. 동물은 먹었을 때는 배부름으로 만족한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은 찾는 존재다. 물을 때도 대답할 때도 찾는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을 이념으로 끌어올릴 수는 있으나, 이념을 인간으로 끌어내릴 수는 없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그러나 이것과 모순되는 듯이 보이지만 인간의 불가능성 역시 무한하다. 이 둘 사이, 할 수 있는 무한과 할 수 없는 무한 사이에 인간의 교향이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의 본질과 특징을 그 절망이 존재하는 데에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이 '목적을 세우는 존재'라는 점은 중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은 '쓸모 없는 수단'을 지닌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는 본디 어찌되어도 상관없는 목적에 대해서는 놀랄 만큼 완벽한 수단을 갖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목적에 대해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수단을 갖고 있다. 이것은 흔히 인식의 확실성과 중요성이 역비례한다는 사실과 깊은 관계가 있다. -게오르크 짐멜

인간이 자기의 운명을 충족시킬 때, 이념적으로 규정되어 있고 또한 자기의 가능성으로 보아 당연히 할 수 있는데도 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도 또한 자기의 운명을 충족시키는 하나의 방법이다. -게오르크 짐멜

인류의 고통이 거의 그 철학 속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이상하다. -게오르크 짐멜

인기있는 사람은 늘 이기주의자이다. -게오르크 짐멜

일에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 가운데 일이 꾸준히 노력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다. -게오르크 짐멜


명언가 No.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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