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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짐멜( Georg Simmel, 1858~1918 ) : 독일의 철학자·사회학자. 철학에 있어서는 프랑스의 베르그송 등과 함께 생철학의 대표자.

사회학 분야에서는 초기의 종합사회학에 반대하고 사회화의 형식을 그 내용으로부터 분리시켜 독자적인 대상으로 하는 형식사회학을 주장하였다. 그는 사회를 개인을 초월하여 실재하는 실체 개념으로 파악하는 것에 반대하고, 사회를 각각 분야의 기능적인 상호작용으로 파악하였다. 그에게 있어서 실재하는 것은 통일체로서의 사회가 아니라 개개 인간의 상호작용일 뿐이며 따라서 사회학의 대상도 개인간의 '심적인 상호작용'에 두었고, 심리학적 측면을 중시하였다.

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서 있다는 느낌을 품도록 만든다. -게오르크 짐멜

 

경박함과 무료함 이외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참을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하나에 빠지는 일 없이 다른 하나를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게오르크 짐멜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교육은 불완전한 것이 보통이다. 그 각각의 작용에 따라 두 개의 대립하는 경향, 즉 해방과 속박에 봉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오르크 짐멜

 

교회는 초월계(超越界)를 세계에 이끌어 들이려는 것이며, 철학은 세계를 초월계에 이끌어 들여야 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궁극적인 최고의 객관적 가치는 이것을 주장할 수는 있어도 논증할 수는 없다. 독자적 가치란 논증해야 하는 것이지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게오르크 짐멜

"나의 편이 아닌 것은 나의 적이다." 내 생각으로는 이 말은 확실히 반쪽의 진리만 전하는 것이다. 내가 생명을 바치고 있는 궁극적인 문제에 대해 내 편도 아니고 적도 아닌 듯 무관심한 사람만이 나의 적이다. 그러나 적극적인 의미에서 나의 적인 사람, 내가 살고 있는 평면에 들어와 그 내부에서 나와 싸우고 있는 사람, 이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의미에서 나의 편이다. -게오르크 짐멜

나이 많은 사람이 정착하는 독단론(獨斷論)은 때때로 지금에 이르러서는 빼놓을 수 없는 근거지이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더욱더 의심스러워지고 복잡해지며 막연해지기 때문이다. 어떤 나이를 지나면 한층 심해져서 마침내는 삶에 견딜 수 없게 되어 인간의 적응력이 스러지게 된다. 우리는 그곳에서 해체하고 그곳에서 몰락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독단론이라는 인위적인 고정성으로 도피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나의 편이 아닌 것은 나의 적이다." 내 생각으로는 이 말은 확실히 반쪽의 진리만 전하는 것이다. 내가 생명을 바치고 있는 궁극적인 문제에 대해 내 편도 아니고 적도 아닌 듯 무관심한 사람만이 나의 적이다. 그러나 적극적인 의미에서 나의 적인 사람, 내가 살고 있는 평면에 들어와 그 내부에서 나와 싸우고 있는 사람, 이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의미에서 나의 편이다. -게오르크 짐멜

나이 많은 사람이 정착하는 독단론(獨斷論)은 때때로 지금에 이르러서는 빼놓을 수 없는 근거지이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더욱더 의심스러워지고 복잡해지며 막연해지기 때문이다. 어떤 나이를 지나면 한층 심해져서 마침내는 삶에 견딜 수 없게 되어 인간의 적응력이 스러지게 된다. 우리는 그곳에서 해체하고 그곳에서 몰락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독단론이라는 인위적인 고정성으로 도피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단순히 생존을 위한 투쟁이 좋든 싫든 향상을 위한 투쟁이며, 생존의 개념이 보여 준다고 생각되는 단순한 동위(同位) 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승리, 격동, 우월에 의해서만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생물 진화에 있어서의 경이이다. -게오르크 짐멜

때론 우리는 배후에 있어서 도덕적이다. 이를테면 어떤 도덕적인 결의를 꾀하여 이것을 실현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큰 힘과 큰 희생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는 이미 책임을 질 수 없다. 우리는 도덕적인 것을 행함에 불구하고 그것이 은밀히 내포하고 있던 이 부분에 관해서는 이미 아무 공적을 갖고 있지 않다. 우리의 표현된 사상이 종종 이것을 생산할 때에 생각지 못했던 객관적 내용을 지니는 경우가 있듯이, 우리의 행위도 결의 속에 들어 있지 않던 도덕적 부분을 지니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당황하여 자기 암시적인 압박을 하여 첫발을 내디딘 뒤부터는 우리는 이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더욱 높아지려고 노력하는 정신적인 인간이 무엇보다 먼저 회피해야 할 것은 사물을 자명(自明)한 것으로서 받아들이는 것과 편애(偏愛)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마치 순간순간이 궁극의 목적인 것처럼, 그와 동시에 어떤 순간도 궁극의 목적이 아니고 각각 한층 높은 것 혹은 가장 높은 것에 대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인생에 대처해야 한다. -게오르크 짐멜

많은 사람들은 우울 속에서 생활한다. 높은 곳에 오른 사람은 밝음과 어둠 속에서 산다. 우울이란 밝음과 어둠 사이에 있는 흐릿한 발전 없는 혼돈이다. -게오르크 짐멜

몇몇 위대한 사상만은 정말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 밝아지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먼 곳까지 그것이 빛을 던져 주기 때문이다. -게오르크 짐멜

무릇 나이가 든 사람은 무엇인가 무서운 비밀, 이를테면 아무도 알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속죄할 수 없어 신도 자신도 용서할 수 없는 행위, 한 번도 입밖에 꺼낸 적은 없지만 매우 가까운 사람에 관한 의견, 조금도 드러낸 적 없는 죄 깊은 욕망, 그들은 이러한 비밀의 중압감 밑을 헤매고 있지 않은가. 나는 더욱 이러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젊은이에게도 이러한 괴로운 비밀은 있다. 그러나 젊은이의 경우에는 그 내용이 변화하여 어떤 때엔 이 비밀이 또 어떤 때엔 전혀 다른 비밀이 압박하고 있는가, 또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비밀이 아니라 고백할 수 있는가이다. 청년은 우리 삶의 비밀이 결정적으로 되는 순간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무릇 사람은 달이 차서 태어나지만 달이 차기 전에 죽고 만다. -게오르크 짐멜

무릇 정의라는 것은 마지못해 나온 것, 즉 기계적인 조정 수단일 것이다. 개개의 정당한 것을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신의 정의는 인간의 개념에 비추어 보면 가끔 옳지 못한 것을 낳는 경우가 있다는 단테의 생각은 이것을 희미하게나마 예상하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도 이미 기계적인 정의와 더욱 높은 정의를 구별하고 있다. 이 높은 정의라 하더라도 참으로 완전한 정의에 대해서는 기계적인 정의와 같은 관계에 서있는지도 모른다. -게오르크 짐멜

무수한 연애 관계가 혼인 관계가 깨지거나 혹은 적어도 매우 심각한 환멸에 부딪히는 것은 하나의 체험은 결코 그대로 되풀이할 수 없다는 것, 전에 한번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것을 반복하려면 본래의 것이 갖고 있던 것과는 다른 심적 조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 일반적으로 우리가 이것을 잊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행복한 한 시간을 가진 경우, 외적 조건이 -내적 조건도 대체로는- 그대로 동일하다면 내일도 모레도 영원히 그것을 되풀이할 수 있으리라고 우리는 믿고 있다. 그러나 행복이란 것은 다른 심적 상태와 마찬가지로 결코 단순히 되풀이되는 것이 아니다. 내일 새로운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만이 내일도 또한 오늘과 같은 행복을 가질 수 있다. -게오르크 짐멜

믿을 수 없으면서도 우리가 진정으로 아는 것이 있다. 이것은 다만 믿을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알 수 없으면서도 믿을 수만 있는 것이 있다. 이것은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게오르크 짐멜


명언가 No.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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