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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동성애자인지가 널리 알려진다면 그들 가운데 위대하고 지도적인 인물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된 세상은 필시 경악해 마지않을 것이다. -에드워드 카펜터(1908)

남자도 남녀 양성이요 여자도 남녀 양성이다. 사람은 남성에너지와 여성에너지의 만남으로부터 태어난다. 반은 어머니에게 속하고 반은 아버지에게 속한다. 그대들은 두 에너지, 두 극의 만남인 것이다. 차이가 있다면 남자는 의식이 남성이고 무의식이 여성인데 반해, 여자는 의식이 여성이고 무의식이 남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둘다 양성이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레즈비언(lesbian)과 같은 동성연애가 가능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오쇼 라즈니쉬

사람이 좋아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감정을 우리들이 단죄할 수 있을까? 인간에 대한 사랑이 우선이라는 동성연애자들의 외침에 이제 우리도 한 번쯤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이 죄의식을 느끼며 동성연애자로 숨어 살아간다는 건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으로 감싸 안자. 그리고 함께 걸어가자. -하병근

치료는 나를 고쳐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거의 부정하면서 벼랑끝으로 몰아가려 했다. 내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일 능력까지 훼손시켰다… 나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나 자신까지 혐오하게 될 판이었다. -마틴 듀버만

10대 때 나는 나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책, 또는 결코 나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과 내가 참담한 심정으로 꿰어맞추려 했던 아이덴티를 확인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필사적으로 찾아 헤멨다. 1950년대 초반 일리노이주 에반스톤 공립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었던 책들은 고작해야 동성애는 썩은 냄새가 날 정도로 고약하며 죽음을 몰고 오는 것이라는 견해를 암암리에 드러내는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과 니진스키의 아내가 쓴 니진스키 전기 정도였다. 이 책에서 그녀는 흥행사 디아길레프가 자신의 신성한 남편이자 위대한 무용수인 니진스키에게 악마적 영향을 미쳤다며 개탄스러워했다. -에드문드 화이트(1940~ )

‘동성애 학대’라는 공격이 날로 증가하고 차별 대우를 담고 있는 법이 완성단계에 있다. 잡지들은 공격적으로 비난을 퍼부어대고 있다. 성적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날마다 일자리에서 해고되고 집에서 쫓겨나거나 더 많은 보험금을 납부해야 하거나 아이들의 보호권을 거부당하거나 매도당하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실정이다.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겪어야 하는 곤란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맥클렌은 이러한 흐름에 대항하는 용감한 사람의 표본이다. 그의 솔직함은 수백만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만하다. -크리스 스미스(게이 하원의원)

밀실에서 벗어나오는 것도 필요하지만 매체를 통해 동성애에 대해 선전하고 에이즈에 대해 올바로 알리는 일은 훨씬 더 중요하다. -미켈란젤로 시뇨릴

언론이 옳든 그르든 간에 이성애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려고 하면서도 동성애자들의 사랑에 대한 기사를 거부하는 것은 동성애혐오증일 뿐이다. 유명한 게이들에 대해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언론이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백하다. 동성애는 너무나 기괴한 행태이므로 절대로 토론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미켈란젤로 시뇨릴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렇듯 행복했던 적은 없었다. 내가 늘 꿈꾸어 오던 환상의 세계를 마침내 발견한 듯 했다. 한편으로는 내가 그 험한 세월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이 얼마나 운이 좋았기 때문이었는가도 깨달았다. 미국에서 자살한 십대 소년, 소년들의 30%가 인생이 자기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자신을 기이한 괴물인 듯이 느낀 사춘기의 게이 그리고 레즈비언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미켈란젤로 시뇨릴

오늘날 여러분의 눈 앞에, 그리고 영혼 앞에 놓여진 문제는 아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다. 우선 그것이 어려운 일인 것은 무지와 편견의 정도가 극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들을 당치 않은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이단자, 무신론자, 마술사 등을 처형했던 역사의 잔학 행위에 비견될 수 있는 잘못된 판단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 다르게’ 태어난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 오늘 처음으로 여러분이 볼 이 영화는 모르는 부분들을 깨우쳐 줄 것이다. 머지않아 과학이 오류를 이기고, 정의가 불의에 승리하며 인간적 사랑이 증오와 무지에 승리하는 날이 올 것이다. (최초의 게이 영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의 개봉장에서) -마그누스 히르쉬펠트

나는 게이 공동체가 훨씬 더 많은 게이들이 밀실을 박차고 나오도록 격려하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밖으로 나오는 일이 너무도 고통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이 밀실에 남아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회원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해낼 수 있었던 정치적 역할을 할 수 없었다. -베이야드 러스틴

몇몇 청소년들이 동성애적인 경험을 하지만 지속적인 것은 아니다. 청소년기에 성을 알아가는 데 있어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미셸 클레

성경에서는 결코 우정을 반대하지 않는다. 성경은 심지어 몇몇 성인들이 분명하게 갖고 있는 동성애적 성향조차 정죄하지 않는다. 성경이 잘못이라고 판정하는 것은 동성애적 성 행위이다. -죠이스 허기트

동성애가 죄가 되는 경우는 이성애가 죄가 되는 경우와 똑같은 것이다. 즉 그 상태나, 성적 욕구, 끄는 힘 자체가 아니라, 상대방의 육체를 장난감처럼 다룸으로써, 그리고 오직 결혼 관계 내에서만 허용되는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음을 보이는 것이 바로 죄이다. -죠이스 허기트

우리가 아직 진정한 우리는 누구인가를 발견하기 위해 고투하고 있다면 동성애적 감정은 이성애적 감정과 똑같이 강력한 것이 될 수 있다. 우리 인생이 아직 명확한 형태를 띠지 않았을 때에는 동성애적 감정에 있어 비정상적인 것은 전혀 없다. 아마도 이러한 감정이 없는 것이 그것이 있는 것보다 더 비정상적인 것이 될 것이다. -헨리 나웬

성적 행위와 두뇌와의 관계에 있어서, 행동이란 반복을 통해 점차 강화됩니다. 이런 강화작용은 물리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두뇌를 변화시킵니다. 이것을 다시 수정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제프리 새티노버 박사 [동성애와 진실의 정치학]

인간이 모두 평등해야 한다면,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성적 주체성의 문제로 차별을 하는 것은 인권 침해다. 동성애자도 인간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동성애자를 그대로 살게 하라. 이미 성적 정체성의 혼란으로 극한에 이르는 고통을 겪어왔고 아직도 겪어가고 있는 동성애자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이것이 이성의 외침일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굳이 차별하지 않아도 이성애자의 몇 배, 몇 십 배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다. -김승열

서구에서 동성애는 한때 죽을죄로 간주된 적도 있을 정도로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동성애에 대해 대체로 관대했다. 이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보느냐 아니면 수치로 보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죄악은 어디까지나 신에 대한 죄로서 움직일 수 없는 것이지만, 수치는 동성애자 본인들끼리 서로 인정하면 그만이므로 제삼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기시다 슈

어떤 것이 일상적인 범위안에 들어올 경우 그건 정상이다. 이런 의미로 보면 동성애자는 정상이다. 왜냐하면 동성애는 예전부터 항상 존재해 왔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크리스틴 디볼트

전생에 여자였던 사람이 너무 빨리 남자로 태어난다면 남자의 혼을 미처 갖지 못한 상태에서 여자의 혼을 갖고 태어나게 되고, 그 때문에 동성인 남자에게 반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런 시기가 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호모든 레즈비언이든 문제 삼지 않고 편견 없이 대한다. 본인이 행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호모는 호모대로 레즈비언은 레즈비언대로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호모를 좋아하는 남자, 레즈비언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 수 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행복이냐, 불행이냐가 선택될 뿐이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여 반드시 행복한 것만도 아니다. 남녀가 서로 좋아하다 불행해진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신은 신은 우리에게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해지라고 말할 뿐이다. -사이토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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